안녕하세요 판을 즐기는 분들...
오늘 따라 그애가 너무생각나서... 추억이 너무생각나서
이렇게 라도 여러분한테 저의울분을 토해내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길어도.. 읽고 소중한 댓글 짫게라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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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희 누나를 통해서 그애를 처음봤는데요.
처음에 누나가 밤에 저보고 평소에 안가던 운동을 가자는거예요.
자기가 일하는곳에서 알게된 여자애 2명도 온다면서...
그런데....
저는 게임에 빠져있었죠.. 알죠 그런기분? 게임하다가 누가 막
머 시키거나 하자고하면 귀찮고 하기싫어지는거..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그런 말을 들어도 기분이
안나쁘고 왠지 안가면 평생 후회할꺼같은 그런 기분이들었어요..
그래서 전 대충 운동복을 차려입고 나갔어요 그리고 누나가 말하던
그 여자애 2명을 운동하러가면서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봤는데
한명은 나랑 또래인 예쁘장하게 생긴여자애랑 다른한명은 뭔가 운동선수 삘나는 머리가 숏트한 여자애였어요.. 얼굴은못봄(나르샤머리?)
저 솔직히 그때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자고 솔로인지라 머리가 길고 예쁜애한테 호감이갔었어요..
그리고 신천(저 대구삽니다.) 대구분들은 아실꺼예요 하천흐르는 신천알죠??? 수성구 앞에있는,... 그쪽 보행자길로 걸으면서
4명이 서로 일렬로 서서 걸었어요.. (누나 나 예쁜여자 숏트여자) 그런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분위기 완전 그지같았어요 ㅠ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끔 웃어주고 말하고 누나랑만 말하고 ㅋㅋ 4명이 말한것중
80~90%가 예쁜여자애랑 누나랑 나눈이야기가 대부분이였어요 ㅋㅋ 그거 아시나요?? 사람들이 어떤 소재에 대해서 서로 떠들고있는데
난 정작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말이 안통하니깐 뒤로 물러서서 그냥 조용히 뒤따라 가고 싶은 그 기분?? 그래서 전 살짝 2걸음 물러나서누나랑 예쁜애 말하는걸 들으면서 걸었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랑 숏트한애는 아무말없이 같이 걷다가.. 마침 앞에 전조등?
그 보행자도로 에 가끔 가면 환하게 비쳐지는 곳아시죠?? 거기 들어서서 숏트한여자애얼굴을 봤는데.. 와... 진짜... 숏트한 여자애
엄청 예쁘대요......? 솔직히 한눈에 뻑갔습니다... 눈도크고 코도 오똑섯고 입도얄구진게(?) 누가 봐도 "와 정말 예쁘다"라고 할정도로..
그런데 말이죠 제가 서툴러요 작업거는데... 그래서 결국 걍 다시 둘은 앞에 먼저걸어가는 여자애 두명만 보고 걸었죠... 그런데 말이죠..
와 이런 느낌 이상하더라고요.. 먼가... 놓치면안된다... 그냥 니인생에 지나가는 여자가 아니다.. 꼭잡아라 그런 식으로 느낌이 든달까나?
꼭 잡아야할꺼같아서.. 용기를 냇습니다. 그런데 나이차이도 있고하니깐 .. 처음엔 그냥 편한 오빠 동생사이로 지낼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애한테 막 용기내서 말을걸었습니다.(나도 할수있구나 흐흐) 그래서 뭐 나이가 어떻게되?(그땐자세히몰랏으니깐)
이름은?(아예몰랏습니다.)뭐하고있어?(운동선수? 아님 그냥 평범한 학생?) 뭐 그런 정보입수에 나섰죠.. 그런데 그애.. 제가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자기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하는거예요 수줍음은 타는거 같은데 정말 수줍어서 그러는건지 그게 몸에 베인건지 저로썬
정말 몰랏어요.. 그래서 제가 할말이 너무없는 나머지 맘에 묻어두엇던 말을 했죠..
"니가 친한사람이거나 평소에 오랫동안 알고있던 사람이 아니면 말을 잘못건다고했지?
그럼 나 친오빠로 생각해주면 안되겠냐? 나 너랑 말 재밋게 해보고 싶은데 ㅎㅎ"
그런식으로 말을하고 난뒤에 그애가 맘을 열엇는지 저한테 막 말도 걸고했습니다. 그리곤.. 운동을 다하고 헤어졋습니다.
..그리곤 다음에 만낫을때 누나랑 예쁜애 내버려두고 우리 둘만 앞서 걸으면서 개인적이 취향같은거 이상형에 대해서 물어보게됬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마음을 확인하고 있는상태에서 2주일이 지났습니다.. 한동안 저도 그때 시험기간이라서 엄청 공부한다고
운동도 못가고 누나도 바쁘고 그쪽애도 바쁜거 같아서 운동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어느날 제가 네이트온을 하는데 누나가 대화를 저한테 걸더군요 왜 그러냐고 하니깐 "그 숏트한여자애가 니 네이트온 아이뒤 가르쳐돌라는데 가르쳐줄까?"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애 2주동안안봐서 안그래도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궁금햇었는데.. 마침 잘됬다고생각하고는 가르쳐주라고했죠
그리고 잠시후에 저한테 그애가 대화를 걸었더군요..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되 그런지 밤늦게까지 대화를 했습니다.
잠시후 그애의 말 주제가 저한테로 쏠리더군요. 전 신천에서 걸으면서 이야기했던것처럼 그런류의 풍인줄 알고 쉽게 받아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잠시후에 ♡(하트) 로 되어있는 파일하나를 전송하더군요 먼가 싶어서 받아서 보니깐 뭐 난 니가싫다 이런식의
장문의글이였습니다. 나 솔직히 충격먹고 이거 뭐임...? 싶어서 막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애가 갑자기 말하길
"앞 줄 만 세 로 로 읽 어 보 세 요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읽었죠 앞줄만 자세히.. " 나 너 사 랑 하 는 데 너 한 테 고 백 해 도 될 까" 라고 적혀있더군요 (오 마이 갓) 저는 기뻣죠 그런데 이런일 없어서.. 장난인줄알고 머야 하하... 장난치지마 이렇게 얼버
물려 갈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애가 정말이라고 오빠사랑한다고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기쁜것 보다 걱정이 됬습니다..
아니 정확히 기쁘긴한데 걱정이 앞섯어요 왜냐하면 저랑 사랑하면 왠지 그애가 힘들어질꺼같아서... 그래서 전 그애보고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자"
라고말한뒤 담날에 그애랑 만나서 이야기를 쭉했어요.. 그리곤
"혹시모르지만.. 나랑 사귀다가 힘든일도 많을지도 몰라.. 그런데 나랑 사귈수 있겠어??
나도 사실 너 좋아했고 사랑하는 감정까지 느꼇지만 나때문에 너 힘들어지는거 보기싫어서 그냥 고백안하고 있었는데 니가 이렇게 나한테 고백을 하니깐 나로써는 솔직히 기쁘다그런데 또 걱정이되네... 하지만 너만 괜찮다면 나도 너랑 사겨보고 싶어 그러니깐
자세히 생각해보고.. 다시 결정해 난 감정에 휩쓸리는 사랑해서 너 상처입는거 보기싫으니깐... 결정나면 연락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울더군요....... 전 솔직히 울릴생각없었는데... 그앨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렇게 밖에 못한거 뿐이였는데.....
나땜에 우니깐 저도 슬퍼지더군요.. 하지만.. 어쩔수있나요... 미안하다미안하다.. 옆에서사정하다시피 말하면서그애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제집에 돌아왔죠..
그리곤... 3일 간의 공백이였을까요..? 갑자기 그애가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애랑 다시 만낫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말하더군요
"오빠 사랑해요,, 장난이아니고 일부로 하는소리가아니고 정말 오빠사랑하니깐 제가 이렇게 말하는거니깐... 저 오빠때문에 힘들어 져도 괜찮아요 그 어떤 시련이 와도 괜찮으니깐... 저 사랑하게 해줘요... 사랑해줘요..." 이러더군요.. 마지막에 막 울려고 하던데 너무 미안해서 안아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됫죠....
저 그애 정말로 좋아했어요.. 아니 사랑했어요...
그런데 저희 정말 어려운 사랑했었어요..
막 만나고는 싶은데 부모님이랑 그쪽분들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못만나게하니깐..
어떤날에는 그애랑 데이트를 하는도중에 그 애 친구가 껴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라는 애가 제 여친 지인한테 다 말한거예요 몰래 사귀고 있었는데..
둘이 사귄다고.. 키스도 했다고.. 키스마크자국도 있다고.. 그래서 난리 났습니다. 그쪽분들 완전 저 파렴치한으로 몰고 거기다 공고 다니니깐 병신새키 대가리에 돌밖에 안들어서 뭔짓이라도 할지 모른다고 학교에 전화해서 처리해버린다고 빨리헤어지라고
여친한테 그런식으로 말을했더랍니다... 그런데 말이죠 .. 신발.. 나 비록 공고 다니지만.. 인문계 갈 실력충분히 되도 중하위권에서 놀기 실어서 공고간건데.. 내신잘받아서 좋은대학갈려고 일부러 공고 온건데 그딴식으로 사람 껍질 외부환경만 보고 저딴식으로 판단한 그 사람들 엄청 밉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사람들이 그걸 잘알겠나요. 여튼 막 헤어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알죠? 처음부터 각오한 사랑은 꺽이는거 쉽지 않다는거? 제여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럴생각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성기빠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오면 그사람들 저 학교에 전화해서 징계내려야 하는게 맞죠? 그런데 못내리더군요.
제가 분위기 상으로 보니깐 그사람들 저에 대해서 사전조사 다 한거 같데요? 학교에 전화도 해서 물어본거같았습니다. 그일에대해 전할려고 하지만 저에대해 먼저 물어봣껫죠
그런데 어쩌겟어요 전교 3등에다가 문학 비문학에서 최우수 모든과목 다 우수 수행평가 점수 올백에다가 교내 각종 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탓고 타의 모범이 되고 학교 선생님들도 저 착한거 알죠 성실한거 알죠 모든일에 열심히이고 애들한테도 인기도 짱인
절 어떻게 하겠습니까? 학교선생님중 한분이 그분들한테 말해드렸나봐요 그사람들 아무말 못하더군요. 아무리 공고지만 그딴학생 잘못건들엿다간 지들이 엿되는거 그분들이 더 잘알겠죠? 그래서 그냥 좋게 끝내긴 개뿔 신발....................... 안되니깐 이제 제 여친을 건들더군요
제가 여친 운동선수라고 했죠? 그애가 탁구를 했습니다. (탁구치는애들은 머리가 무조건 숏트헤어 더군요.)그런데 그 코치가 뭔 수를 썻는지 그일이 있고난뒤에는 제여친한테 더 호독하게 대하고 잡다한거 잔심부름까지 다 시키고.. 한마디로 더럽게
굴더군요.,... 저 정말 기분나빠서 그 코치한테 전화해서 아가리파이터를 해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괜찮다면서 "이런거,, 이일일어나고 예상하고 있었다면서 너 사랑하면서 이딴거 못 견뎌내면 나 너 사랑할 자격없다" 면서 절 달래더군요..
저도 그런 맘가지고 있는 여친이 너무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론 미안했구요... 그래서 이렇게 일이 정리 되나 싶었는데...
더러운 코치새키가 이걸로 안되는지 이젠 여친이랑 같이 운동하는 애들까지 건들더군요
어떻게했냐면.... 애들한테 머리 5센티도 안되게 짤라오라고 시켰더군요 명령불복종시 강제퇴학? 신발 그게 코치야?? 왜 우리문제를
애들문제로 확산시키냐고... 당연히 코치가 내세운 계획에 대한 효과 만땅이죠.. 여자애들 머리 짫은거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거기에다가
완전 남자처럼 머리깍으라고 하는데 좋아할 여자애가 있긴할까요? 자연스럽게 제 여친한테 욕을 퍼붇게 되는거죠 씨;발..... 제 여친
완전인기녀였습니다. 어떤날에는 저한테 친구몇명이 오빠얼굴보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선뜻 알겠다고 했죠 '친구 몇명쯤이야..' 라고 생각
하곤 여친학교로 갔습니다... 그런데 하도 안나오길래 배가 출출해서 학교 밑 분식집에서 오뎅들고 언덕바라 보고있섰습니다. 갑자기 문자오더니 "너 어디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희 학교밑분식집에서 오뎅들고계신다" 라고보냈죠 .. 오마이갓... 잠시후 먼가 언덕에서 그림자들이 일렬로 주루루루루루 정렬되는가 쉽더니 수수수수 내려오더군요.... 난 설마 설마 햇죠... 저게 내가 생각하는,.,.? 멀리서 봐도 30~40명 되보이는 애들... 중간에 내 여친.... 오노...전 뒷걸음쳤습니다.. 뭐 결국엔 그 많이 애들한테 일일히 인사했지만... 무슨 인파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그건 자기친구의 반의 반반도 안되다더군요.. (애뭐니..) 여튼 그런주위에 많던 애들이 머리사건 그 이후로 다 떨어져나갔습니다 몇명빼고는요,,,, 그런식으로 나오니깐 여친도 힘들어하고.... 포기할려고 하는거같더군요.... 남친보다 더 아낀게 친구들인데.. 친구들이 자기를 버렷으니깐 그 맘 어떻겠어요...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결국에 탁구도 그만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자도 안하고 평소에 매일하던 전화도안하고.... 문자를보내도 답장은 올생각을안하고... 그래서 제가 잡아줘야 할때가 온거같아서 아무말없이 그애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정문 바로 앞에서 주머니에 손끼고 서있었습니다. (그앤 운동부라 저녘8시쯤에마쳐요) 그때 시각이 4시였으니깐
앞으로 4시간.. 기다려보겠다는 심보로 계속 서있었죠 그런데 여고에 남자.. 것도 키도 훤칠한데다 생깃것도 생긴대로 생겻으니깐
여자애들이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보더군요.. 그러다가 눈에 익던 여자애가 보이는겁니다 자세히 보니깐 여친 친구더군요...
서로 눈이 마주쳐 전 눈웃음으로 무마하고 있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저보고 "그애(여친)
댈꼬올까요?" 라고 하더군요?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씹었죠. 그러더니 그애가 무안한건지 안으로 쪼르르 달려가더니 잠시후에 제 여친이 나오더군요.
제가 "오랜만이다? 여친한번보기 힘드네?" 라고 말하니깐
여친이 "나 별로 할말없어.. 그냥 가주라 너무힘들어" 라고 받아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안되겠는데? 이제 더이상 이렇게 지내는거 싫어 내가 너 포기하지않는이상 너도 나 포기 안한다면서??? 왜 약속어길려고 하냐? 많이약해졌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제 여친이 "그런거 아니야 그냥 너무힘들어 우리 한동안 보지말자" 라고 나오더군요 (오마이갓ㄸ,..) 제가 이판사판으로 "야 XXX(이름입니다.) 너 나 한동안 안보고 지낼수있냐?? 우리 일주일안 봤는데 너 지금 울고있잖아?? 정말 나 안보고 지낼자신있냐? 난 너 안보고 못지낼꺼같아서 이렇게 찾아왔는데 그냥 보낼거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이 "아니.. 미안 .... 나... 지금 거의 끝났어 조금만 기다려 좀있다 같이가자 미안 사랑해" 하곤 다시 학교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기다려서 2분지낫나 나오더군요 그리곤 여친이랑 그애친구들이랑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승용차 한대가 저희걸어가는 길을막더니 안에있던 ar저씨가 여친이름을
부르더니 타라는 거더군요? (뭐지 이거? 이 아저씨뭐야? 내여친은 왜알고있데?) 전 온가지 심각한 상상을 다하고 옆에서 지켜보고있는데.. 그런데 그아저씨.. 저랑 눈도 안마주치는거 보니깐 저 개새키 일부러 나랑 여친 떨어 뜨릴려고 저러는거더군요
제여친이 괜찮다면서 걸어간다면서 카니깐 타라는거예요
그래서 그애 친구들도 됫다면서 우리 갈대 있다면서 걍 보내주세요
하면서 결국에 마지막엔 거의 사정하다 시피 부탁까지 했는데도
그아저씨 결국에 협박까지하면서 타라고 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계속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바로 옆에있는데 그 아저씬 제여친이랑 친구들만 태우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저 신발 저 강아지 머야?!!!!!!!!!!!!!!!!!!!!!!!!!!!!!!!!!!!! 아 씨빡 도랏나? 저런 신발 호로 돼지 새끼가 다있어 ?
딱 봐도 저 무시한겁니다. 저 완전 화나서 문자로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냥 "누구냐?" 만 적고 여친한테 보냈습니다.
그러자 여친이 "아.. 아는분... 미안... 코치님이랑 아는분이셔.." 라고 하더군요.. 아나 저 그때 삐져가꼬 완전
토라져있는데 그날밤 여친이 불러주는 노래에 반해 걍 풀렷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런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서로 욕도하고 헤어지고
여친이 잡아서 다시 사귀고
또 싸우고 욕도하고 헤어지고
제가 잡아줘서 다시 사귀고
또 싸우고 욕도하고 헤어지고
여친이 잡아서 다시 사귀고....
그런데 말이죠?? 이런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이런 힘든 사랑인데도
너무 편한거 있죠? 싸울수록 정든다고.. 너무 정이 든거 같아요...
이렇게 싸워도 헤어져도 끝까지 우린 함께 있을꺼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엔 여친이 저한테 어딧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전 집에있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친구들이랑 PC방에서 놀고있었슴) <- 사귀고 난후로는 처음해보는거짓말
헌데!!!!!!!! 그때 하필이면!!!!!!!!!!!!!!!!!!!!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소리를 질러서 그걸 전화통화중에
여친이 들어버린겁니다... 아씨빡... 이거 어케되는거야..................................
여친은 바로 여자소리났는데..? 라고 의문이 썩인 목소리로 묻더군요..
전,,, "아... 그게 말이 ....(뚜뚜뚜..)헉... 끊겼어... 머야..?"
그리곤 갑자기 핸드폰 벨이 울리더니 영통이더 군요 (제대로 걸렸다 ㅡ_ ㅡ....)
저보고 주위 비춰보라는겁니다 전 끝까지 안된다하다가 결국에 비췄습니다...
그리고 그냥 옆에앉아있던 여자도 보여주고.... 여자에 대한 오해는 풀렷는데.. 중요한건
왜 거짓말을 했는지.... 전.... 그냥 사실은 귀찮은것도 있고해서 거짓말했는데.... 이렇게 커질줄은....
그 날밤.... 친구집에서 잤는데 11시인가... 갑자기 여친이 저한테 문자로 우리 그만 헤어지자고 이제 잡아주는것도 없다면서 문자 보내지말라더군요.... (왜 이런일이..?)
저는 안된다면서 왜그러냐면서 했는데 "너한테 질려버렸어" 라더군요. 솔직히 충격먹어가지고
잘살아보라면서 나같은 남자 찾아서 잘 사겨바라 라고 했죠. 그리곤 여러 말과 썩어서 마지막엔 답장보내지말라고적고는 문자를 보냈죠 하지만 답장은 왔습니다.
자기도 이런결정힘들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끝까지 나쁜남자로 남는게 좋을꺼같아서 미련,후회될짓 한거 혹시나 할꺼같아서 그것마져도 못하게
저 "이년아 문자 보내지말라고" 라는 식으로 문자보냈습니다. 그리곤 문자 뚝끊겨버렸죠..
그리곤 2달후에... 그애랑 다시만났습니다..... 너무 서로 보고싶어서...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때 왜그랬냐고 물으니깐 그애가 저 고3이라서 연애질때문에 수능잘못보면 큰일날꺼같아서 일부로 헤어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왔다면서.. 저한테 k....할려 하더군요... 전 피햇어요... 일부러 쉬운남자 안될려고....
이제 정말로 놓치기 싫어서 내가 너무 처음에 쉬워보여서 여친이 저 떠나간거 같아서
이제는 나쁜남자로 보일려고 일부로 막 나뻐보이는척하고.. 이랬어요.... 그리고... 전 너무 기뻣습니다..
그애가 돌아와줘서 ... 그런데 말이죠... 저는 모든게 다 잘풀리고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애는 그날이후로 저랑 문자도 안하고.. 집에도 안드가고... 밤늦게 친구들과있고...
소위말하는 나쁜애들과 어울려노는거 같고... 어느날엔 전화해보니깐 주위에서 남자 목소리도 나고... 시간은 11시가 넘었는데...
안좋게 생각할수밖에... 자꾸 절 피하는거같고... 그래서 저 네이트온 알림말에 일부러 그애 봐라고
실망썩인 말적어놓고 제 홈피에 다이어리 에 서운했던거랑 내가 잘못했는거 다 적어서 올려놔도
아무반응이 없더군요.. 분명히 그애가 읽은거 같은데.... 너무 짜증나서 너무힘들어서 될되로 되라는식으로 이렇게 다이어리에 적었습니다. "너라는게 내 마음을 마구 휘저어났어.. 이제 그만 꺼져라" 라고.... 그리고 투데이수 보니깐
들어온거 같더군요... 봤는거 같았습니다...
그일이 있고 2일후에... 여친이 저랑 일촌을 끊고 네이트온에 등록되어있는 제아이뒤 삭제하고 제 팬이였던거도 삭제하더군요.
그러더니만 여친 홈피에 사랑해요♡ 라고 사진올라와있고 홈피명이 (사랑해♡) 로 되있고 비쥐엠도 (사랑만들기)로 되어있고
분위기로 봐서는 전 아닌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날밤 그애한테 전화했습니다...
그애가 처음에 안받더니 제가 7~번이상 거니깐 받더군요
여친은 "왜?" 라고 짫게 말하곤 조용해지더군요
그래서 전 "어이 XXX 남자친구생겼다면서? 누구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여친이 "너 어떻게알았냐..?" 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알아 내는방법이 다있어" 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러자 여친이 "어떻게 알아냈냐고" 라고 반쯤화난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건 상관없고 나 끝까지 사랑한다면서?"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바로 전화끊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전 죽어라 다시전화걸었습니다
100번 걸었을까요?
그애도 지쳣는지 받더군요.
그래서 전 "아 XX(역시 여친이름)이 내 아는애가 알려줬어 됬어?"
그러자 여친이 " 그 아는애가 누군데?" 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애가 있어~" 라고 말했는데...
또 끊을려고 하더군요.....
아 안되겟다 싶어서 여친보고
아 다 됬고 "왜 나 떠낫냐? 이제 내가 널어떻게 하던지 사랑하던지 말던지 넌 나 끝까지 사랑한다면서 왜 그냥 떠난거냐?"라고
물어보니깐
여친이... "됫어 끝난일이야 그만말해 끊는다." 라고 하면서 끊을려고하는거
제가 끝까지 말려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저보고 "이젠 니가 역겨워서 더럽게느껴진다 그냥 다필요없고 끊어라 역겨운새끼야" 라고 말하더군요..
저 그말 듣고 완전 충격먹었습니다....
그애 홈피만 봐도 눈물흘리고 심장이 터질꺼 같이 아팟는데
이제는 저한테 저런말 까지하니깐 심장이 째질꺼같더군요.........................
아직 사랑하는데 왜.. 날 버린거야............................
다좋은데... 나싫다는거까지 다좋은데... 역겹다고 하니깐... 너무 힘들어 죽겠습니다.......
자꾸 요즘엔 그애만 생각나고.............. 잊어볼려고 노력하는데 안잊혀지고...............
그앨 잊어볼려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사귀어 볼려했는데....
막상 사귀어 보면 느낌이 영아니라서 결국엔 하루만에 다깨지고..................................
에휴... 이젠 정말 끝난거겠죠...?
역겹다는소리까지들었는데......
정말 끝난거겠죠..........................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
요즘엔 기분탓일까요,,,
왠지 여친이 아무랑안사귀고있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그냥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같아서.....
그런거면 됬는데 다시 나한테 와줬으면 하는데.......
안오겠죠.................
휴.. 미치겠다... 너무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