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방선거가 몇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근데 참으로 오늘 어이없는일 하나 당했네요...ㅡㅡ;;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인천쪽에 있음...
요즘 선거유세로 많이 시끄럽다고 하던데...
일하는 사무실은 워낙에 외곽에 사람행적이 드문곳이라서
유세도 거의 안오는곳임...
근데 오늘 인천 시장 후보라고해서 녹색에 기호 2번 송*길 이라는 사람이 선거 유세를 왔더군요~
선거유세 좋습니다~
근데 너무 과도하다할 정도로 소리시끄럽게 노래 틀어놓고 쿵짝쿵짝소리가 너무나도 귀에 거슬렸음...
뭐... 그래도 선거유세 하겠다고 하니~
참았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해도해도 너무하다할 정도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움~
제차가 원격경보기라서 충격이가면 경보가 울리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단순히 음악소리만으로
경보가 울릴정도였으니 어느정도일지 짐작은 가실거라 생각함...
그래서 가서 얘기했음....
나 : 소리가 너무시끄럽다.... 소리좀 줄여달라~
선거유세후보대변인 : 이쪽에 처음온거다... 딱 5분만 하고 가겠다~
나 : 5분이고 10분이고 해라... 다만 소리좀 줄이고 해라~
선거유세후보대변인 : 딱 5분만하고 가겠다... 이해해달라..
나 :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차 경보가 계속울어댄다...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
그때 선거 유세 후보...인천 시장 후보 기호 2번인 송**씨께서 하시는 말..
인천시장 기호2번 후보자 : 그럼 차를 빼세요...
그럼 차를 빼세요...
그럼 차를 빼세요....
그럼 차를 빼세요.....
완전 어이없어서 그때부터 눈이 뒤집힐라 하더구만요...
와..... 시장후보라는 사람이....시민이 작은소리에 귀기울일생각은 안하고....
나보고 차를 빼라니...
저런 사람이 시장된다면 참으로 인천시가 참으로 잘도 돌아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