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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제발! 답좀해주세요,

ㄹ ㅏ시 |2010.06.02 08:59
조회 418 |추천 0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나요?

 

몇일전 첫사랑을 만났어요,

 

그아이도 저도 서로에게 첫사랑,,

 

얼굴이 아닌 성격이 마니 변했더군요 조금 놀라기도했었지만

그정도는 얘기하면서 적응했음.

 

그런데 어쩌다가 제가 술먹다가 그아이 핸드폰으로 장난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꺼져있다고 하더라구요,, 밧데리가 없는것같진않은데 왜껏지,,했져

 

모 그러려니,,

 

다음날 저는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오기위해서 그아이가 마중나와줬는데

 

대뜸 서울을 같이 가겠대요

 

표를 끊어서 한 시간정도 기차를 같이 기다렸어요

 

기차타기 10분전쯤에 걸려온전화를 받고

 

못가겠다고하더라구요

 

"잠깐만~"이말만 하고 가길래 표만 환불하고 바로올줄알았는데

 

전바로 기차타고 출발하고

 

전화라도 올줄알았는데 안오더라구요

 

서울도착해서 너한테 서운하다..라고 문자보내니까 그제서야 전화와요

 

"아빠가 갑자기 병원에 급하게 가게되었는데 엄마랑 누나들 서울에서 다 온다고 하고 그런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미안했죠,, 제가 이해를 못했었으니까

 

근데 그아이 누나들중에서 제가 한명을 잘 알거든요

 

어제 문자주고받다가,,  병원에 안간걸 알았어요,,

 

대놓고 물어본건 아니지만,,

언니 언제 마지막으로시골갔어요 라고 물어보니 어버이날,,,

 

그아이 아버지 아프다고 했던 날은 한 참 후죠,,

 

그리고 매일매일 그아이랑 전화통화했어요

 

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만나면 처음사겼을때 감정이 느껴진다고 묘하다고,,

 

얘기하다가 그저께 밤에 얘기가 점점 깊어졌어요,,

 

내가좋아..? 이런거부터해서

 

사귀자는 말의 뉘앙스가 나올거 같았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문자가 딱 끊겼어요

 

그리고 다음날 문자가 왔어요,,

 

사실은 어제 잔게 아니라 자기가 욕심을 더 부리게 될까바 지금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것도 행복한데.. 내가 달아날까바 겁나서 그랬다고,,,

 

 

그리고 핸드폰 수리맡겨서 다음날 찾을거 같다며,

찾고나서 연락하겠다며,

 

그러고있어요,,,

 

제가

느낌이 좀 이상해서요,,

 

먼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여자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이아이 성격이 그렇게 양다리걸치고 그럴정도로 그럴아이아닌거 제가 알기때문에

헤깔리네요,,

 

지금현재 교사되기위해서 공부하고 있는아이이고,

예전 여자친구들한테도 제가 첫사랑이라고 늘 말하고다녀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그래요

누난 내 첫사랑인데 어떻게 잊어,,

라고,,,,,,,,,

 

근데 어제 핸드폰 수리맡긴다고 연락이 끊어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한게 좀 많네요,,,

 

만나는 여자가 따로 있는거 같기도 하고

,,,,

 

님들이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건가요???

 

제발 답변좀ㅎ ㅐ주세요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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