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짜증납니다.
2호선 대림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로 가는 방향의 찻길에 있는 공용주차장에
변태가 있습니다.
산X페 차량을 타고 조수석(보도쪽)에 앉아서
네비게이션을 크게 틀어놓고 자위를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사람들 시선끌기용이죠.
저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사람 몇 봤다고 합니다.
정의감에 불타는지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소용 없더군요. 경찰차타고 오면 그 사람이 빛의 속도로 도망가는데
잡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신고할 때도 빛의 속도로 가던데;;
세번이나 신고했는데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하고..
걸려봤자 경범죄라네요.
제가 신고한 후 멀리서부터 제가 오기라도 하면 얼른 도망가던데..
이제 또 더 심하게 그러더라구요.
뭐 사람들은 피하라고 하지만 솔직히 오기생깁니다.
저 차량번호도 외우고 다니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신원조회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고
정말 자기 차를 타고 보란듯이 그러는그남자 사진으로 찍어서
다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는 이렇게 대놓고 해도 어차피 안잡힌다라는 심보 아니겠습니까?
멀쩡한 아저씨같던데, 누구네 아빠인지 몰라도 정말 자식이 알까요?
경찰도 너무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