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란 혈맹이라고 하는 터키가 2007년 투표 당시 84.2%. 기권시 벌금 부과.
OECD 주요국 투표율
호주 94.8% - 1위
독일 78.4% - 10위
프랑스 71.1% - 15위
우리나라? 50% 넘으면 "우왕~ 대박이다~" 이지랄
나 23살 쳐먹고 이번이 첫 투표다.
저번 대통령 후보 투표 때 중국에 있었기 때문에
대사관 가서 신청 하려고도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부재자 투표란걸 몰랐음 그당시)
그저 이회창 의원이 됬었으면 했었지만 안됬기 때문에 실망했었다.
그래서 이번 첫 투표.
안그래도 요즘 투표하자 열풍이 인터넷 TV 현실에서도
연쇄 폭죽에 불 붙여 놓은것 처럼 펑펑 터지길레
'아 내가 처음으로 하는 이번 첫 투표 결과가 기대된다' 했었는데
실시간 투표율 보고 지금 한숨만 나온다.
1분 단위 기록인 실시간 전국 투표율이 (현 시각 2시 40분) 38.3%
그나마 가장 높은 지역이 전라남도 제주 특별자치도 강원도가 48%
내가사는 경기도 35%
내가 투표하러 다녀왔을때 나 말고 주변 투표자들 다 어른들
대학생 얼굴 본거는 알바생 두명 뿐.
그 많던 인터넷 논객들 다 어디갔냐
이래가지고서야 늬들이 씹어데던 죽은 지식인들과 다를게 뭐가 있냐
야당 여당을 떠나서, 누구를 찍는걸 떠나서
투표는 해야할거 아니야
판이니 톡이니 떠드는 논객들은 다 중고딩들이고
나머지는 거기에 휩쓸려 다니는 어른이들이냐?
환멸감 느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