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약속이 꼬리를 물고
대낮부터 하루종일 삼청동을 방황하는 Amy.
갑자기 친구가 낮에 해준 행동유형 테스트 해준 나의 단점 내용 중
"무리하게 약속을 잡는다"라는 글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그 순간!
눈에 띈 "코인"
3년전쯤인간 명동에서 우연히 여기 녹차빙수를 발견한 뒤
완전 꽂힌 뒤 여름이면 찾아가는데
요기 삼청동에도 생겼더라구요.
따란~
우리 세명은 명동 코인에서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신났었죠.
(나만 그랬나? ^^;)
메뉴를 보는데 녹차빙수 말고 새로운 빙수가 나왔길래 ..요고 한번 시켜봤음.
"검은콩빙수"
왠지 건강해 질것 같은 고소한 맛 ^^;
개인적으로 녹차빙수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그리고 우리에게 너무 많은? 디저트들;;
ㅋㅋ
이제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끝없는 수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