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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할짓을 해버렸어요..

ㅠㅁㅠ |2010.06.03 05:02
조회 4,460 |추천 8

안녕하세요

슬픈주제로 판을쓰긴 처음이네요 ㅠ^ㅠ.

하아..

이글을읽고 절 나쁜놈이라고 생각을 많이하실지도모르겟어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3월초부터 알게되어 연락을 하게되었죠

그러다 축제때계기로 발전하여 사귀는사이가되었죠.

남중남고 병이 유별나게 심해서 여자앞에선 말한마디 못했던 저에게 다가와준 아이..

제대론 처음사귀는 거라 너무조아서 펄쩍펄쩍난리가낫죠방긋ㅎㅎ

 

 

하지만 사귀다보니 그아이가 저에게 너무아깝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다들이해안간다고 그러는 사랑하니까 헤어지는 경우..

이해하고말앗어요.

전 핑계를생각햇죠 ..

그냥헤어지자고하기엔 너무 마음이아팠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한 여자아이에게 사귀자고 하고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하하.. 당연히 나쁜놈 소리 듣게되었죠..

다른여자가 생겨서 찬줄알테니..

그래도 전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사귀게된여자친구와는 헤어졌습니다.

같이잇는동안에도 그아이 생각에..

좋아하는 마음도 들지않고

스킨쉽도 전혀하지않앗어요..

지금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저의 목적을위해 이용한거니까요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

진실된 사랑을 하기엔 제가 아직 성숙하지않앗나봐요.

진실된사람을 만나면 이젠 그사람 이번처럼 놓치지않을거에요

그사람말곤 다른여자는 관심두 두지않을꺼구 진심으로 아껴줄꺼에요.

그아인 이제 절 나쁜놈으로 찍어버렸고 연락조차 거희 하지않는사이가됫어버렸죠..

다시 그때로돌아간다면 나만 사랑하고 나만봐주던 그아이에게

절대 헤어지잔말 안할텐데..

 

 

 

 

다른여자 이용한거 저도 반성하구 나쁜거알아요..

그여자분과는 좋게 헤어졌습니다..

다시한번 부탁합니다슬픔

그냥 혼자 너무 답답해서 적었어요.. 욕만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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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미련한짓해서 미안해..

추천수8
반대수0
베플모시모시|2010.06.03 05:32
그 여자분은 이런사실 모르실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스스로의 자격지심으로 결국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상처를 안겨준꼴이 되버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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