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라스베가스에 살고 잇는 20살 여자입니다
어제 친한언니랑 라스베가스 아울렛에 갈일이 있어서 갓는데요..
거기서 생긴 일입니다!!! ㅎㅎㅎㅎ
어제 아울렛 말타는사람 매장에서 이것 저것 쇼핑하고 잇는데,
눈앞에 어디서 많이본 남자분이 지나가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저랑 친한 언니랑 서로 "누구지? 어디서 많이봤는데? 이름알아?"
그랫더니 친한 언니가 "라스베가스한인신문이랑 티비에서본거같애!" 이러더군요.
궁금증이 많은 저희는 궁금증을 안고 쇼핑을 마쳤죠!
계산대에 줄 서잇는데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어디서봤지?라는 궁금증을 안고 있었죠!
그런데 마침!!!!
그 남자분이 저희 뒤에 줄을 서더군요!
거침없는 성격의 저는 궁금해서 물어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얼굴을 또 보면 용기가 사라지
더군요ㅠㅠ
궁금증을 참을수 없던 저는 슬금슬금 그 분 옆으로 가서 물어봤죠.
"저기...혹시.... 신문이나...tv에 자주 나오시는분 아니세요...?"
그러자 그 남자분께서는 웃으시며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풉! 아니요~"
그말에 앞에 있던 언니는 빵 터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가민가 했던 저희는 아닌가보다...하고 매장을 나왔고, 길을 가던중에 갑자기 언니가
"아! 이름 생각났다! 김동현!" 이러더군요.
우리는 바로 블랙베리로 네이버 검색을 했고, 역시나 UFC 김동현선수였습니다!
저는 바로 같이 살고 있는 삼촌에게 전화를 해서
"삼촌! 저 UFC 김동현 선수 봤어요!!!!!!!"
이랬더니, 시크하신 저희 삼촌 왈.... "야! 어제 너 일할때 우리가게에서 밥먹었잖아!"
이러시더군요............
그렇죠... 제가 못알아본거죠....일할때....
너무 더웠던 저희는 시원한 커피 마시고 싶엇어 별다방으로 갔더랬죠.
엄머! 거기 또~ 계시더라구요 김동현 선수가ㅋㅋㅋ
줄서있는데 김동현 선수가 저희를 지나가면서 "또보네요~"라며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말에 힘입은 저는 지나가던 김동현 선수를 붙잡고,
"어제저녁 ㅇㅇㅇ레스토랑에 오셔서 저녁 드셨죠? 저 어제 거기서 일햇거든요~ 어쩐지..
낯설지가 않더라~" 라고 이야기를 했죠.
모든 상황을 알고 있던 언니는 저의 능청+연기에 또 한번 터져서 옆에서 웃고있더군요ㅋㅋ
김동현 선수!
만나서 반가웠구요! 사진못찍어서 아쉽네요!
저희가게에 또 식사하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