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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공부 VS 간호대 입학

아리송~ |2010.06.03 13:39
조회 3,005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결혼3년차 30살의 아줌마 입니다.*^^*

 

지금 사무직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일도 얼마 못할것 같아

특별한 재주도 없이 오랫동안 일할수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 생각나는게

'공무원' 밖에 없네요..

 

아이는 친정부모님이 돌봐줄테니 몇년간 공부하고 싶음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예전에 대학 졸업 후 1년 동안 공무원 공부를 해본 결과,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하더라고 합격하기가 여간 어려운데 아니란걸 몸소 체험해본터라..

두렵긴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첫 낙방후 결혼 준비, 자금 부족의 이유로 포기를 했던거고..

이번엔 신랑이 전적으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합격할때까지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님 친정아버지께서 간호전문대에 입학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하시네요..

3년 투자해서 전문직으로 오래 일할수 있다면

3년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사실 공무원 공부는 3년보다 더 할수도 있는거고 간호전문대 입학도 솔깃하네요..

(자연대 학사졸업을 했기에 간호과 이수 과목들이 영~생소하진 않을듯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33살에 간호사로써 좋은 곳에 취업하기는 어려운듯 얘기하고

현직 간호사들도 일이 고되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간호원분들.. 혹은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분들...

제 판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33살에 병원에 입사하기 힘든가요?

간호사의 정년은 보통 몇살 정도로 보나요?

그냥 9급 공무원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오랫동안 사회생활은 하고 싶은데...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제 생각에는 공무원, 간호사 밖에 떠오르는 직업이 없네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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