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3 H1P4 행복바이러스 - 스트레스(stress)
[행복칼럼니스트 오재훈] 근육, 뇌, 심장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의 증가가 나타난다.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행동을 할 준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한다. 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을 위해 정신이 더 명료해지고 감각기관이 더 예민해진다. 위험을 대비한 중요한 장기인 뇌·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위험한 시기에 혈액이 가장 적게 요구되는 곳인 피부·소화기관·신장·간으로 가는 혈류는 감소한다. 추가 에너지를 위해서 혈액 중에 있는 당·지방·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