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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몽정기를 격어보셧나요..

냄새안나 |2010.06.04 13:33
조회 1,9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역시 톡을 너무나 즐겨보고 있는

슴살 중반대 여자 입니다.~

톡을 보다 어제 생각 나는 일이 있어서 좀 적어보겠슴니다.~

아 저도 요즘 유행하는 임음체를 좀 따라 하겠음^^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야 돌아오는 14일에 오션월드에 가기로 했음.

아하하하 생각만 해도 지금당장 너무 들뜸~

그렇지만 내속에 살들많음.

독하게 마음먹기로함. 다이어트 돌입. 동네놀이터(운동기구갖춰진 최신형 놀이터임)에서

운동시작한지 2틀째임.

어제.

운동은 하루에 1시간씩이나 함.. 너무 배고픔.

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임.. 아 .. 불쌍함. 서러움 . 억울함 한꺼번에 밀려듬..

이럴빠엔 죽는게 나음..

그렇지만 난 너무 젊어..

또 독하게 마음먹고 치킨 한조각먹음.. 아 .. 후회.....

이런.ㄴㄴㄴㄴㄴ 미친.. 꼭 먹고 후회함.. 아~~~~~ㅜㅜ

열심히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 겨에 죄금 땀참...

그래도 깨끗이 씻음 ^^ 난 깨끗청결단정한 여자이니까

화장대에서 로션도 싼뜻하게 바름...

아~ 너무 상쾌함~~~`````

그런데... 나 허벅지 살이 너무 많아... 어머... 운동했는데.. 왜이럴까..

나도 모르게 그자리에 앉아 운동을 시작함.

좌우로 격렬하게 흔들어 댔음~~ 빠져라 태워져라 없어져라 주문을 걸어봄~~

아싸~~ 흔들흔들 효과가 있는거 같음... 조금더 조금더..

그때였음..

 

뒤에서 누군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옴..

동생이였음.

'언니뭐해????????'

 

응??? 이상하게 동생목소리 흥분됨...

뒤돌아봤음..

놀란토깽이 눈을 뜨고 쳐다보고있음..

 

'운동해'

집에서의 내 의상. 그냥 단정함.. 편한 잠옷용 원피스.

 

 

 

 

 

 

 

 

 

 

 

 

 

 

 

 

 

'언니 자위하는줄 알았자나"

 

 

 

 

 

 

 

 

 

 

 

 

 

 

 

 

 

??

하고는 문닫고 나가버림..

 

다시하번.,,,..

 

리플레이.. 자세 탐구해봤음..

아.....

어쩜..

그래도 언니에게.. 어떻게.. 그런말을....

나 슴 다섯임. 질풍노도의 시기아님.
호르몬 정상임
남자친구는 없지만. 아직 그정도는 아님.

소실적 영화가 생각남.. 화이트 흔들고 있는 아드님을 오해하신 자랑스러운 부모님
몽정기 였니???

ㅜㅜ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하나뿐임....
그런오해 백번은 너무했고..구십구번 용서할테니
내안에 살들.. 안전하게 제거됬음 하는 아주작은 소망.
abracatabra~~~~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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