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학생입니다. ~
지금은 휴학내고 알바하고 야간엔 아버지사업 도와드리면서
3달을 보냈습니다.
거의 제시간은 없다시피 지내요..
조금자고일어나서 일가서 뛰어가고 ..
아버지께서 술장사를 하시는데 잘안되는판이라. 웨이터도 안굴리고
제가 하고있거든요.. 쉬는날도없구요.
나이도나이라... 친구도만나고 여자도...? 만나보고싶고요.
아버지일은 도와드리는거라 돈은 안받지만 그래도 통장잔고는 쌓이고쌓이고있네요.
공부도 하고싶고 여자도만나고 놀러도 다니고싶은데
가정일을 도와야하는 그러한 문제때문에 속앓이만하고있습니다... 휴
자식으로 당연히 해야하는게 맞지만 한편으론 공부못하고 젊음뺏기는기분이
불효자같이 자꾸들고있어요.
이제 곧 군입대해야하는데. 군대제대하면 공부만 피터지게 해야 제 미래꿈이룰수있는데
지금 조금이라도 놀고 휴.. 하고싶은데 할수가없네요.
아...
오늘이 몇일인지 주말인지 평일인지 그것도 잘모르면서 살아요.;
일하고 자고 일하고자고.
그냥 혼자떠들어봤어요. 답답한 마음에 위로부탁드려요형님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