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항식당(탑동점) - 고등어, 갈치요리 유행의 시작
고등어와 갈치요리로 서울에까지 널리 알려진 제주도 음식점이다. 원래 제주항 근처의 탑동에서 고등어회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고등어조림, 갈치회와 갈치조림 등이 유명하며 신선한 맛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가 있다.
탑동에서 시작된 식당은 제주 그랜드 호텔 근처의 노형동에도 분점을 냈으며 서울에서의 유명세로 인해 서울에 분점이 생겼을 정도이다.
스끼다시등이 없는 간결하고 토속적인 상차림의 싱싱하고 담백한 고등어와 갈치요리(회와 조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탑동과 노형동점의 차이는 없다. 현지에서는 탑동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고 더 찾는다고 하며 여행객들은 제주공항이 가까워 시간등을 고려할 때 이용하기 좋을 것이다. 하지만 탑동에는 주차장이 없어 근처의 공용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항식당의 음식 맛이 많이 변했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래도 제주에 오면 한번씩은 들려서 맛볼 집임은 분명하다.
- 메뉴 : 고등어회/조림, 갈치회/조림 (기타 사진 참조)
- 영업시간 : 09:00~21:00(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 위치 : 제주항 서부두 수산물공판장 옆 (Tel:063-755-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