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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헤어진 우리 근데 왜?

구우닌 |2010.06.06 15:27
조회 1,337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물한살 이구요 군인이에요.

 

PR은 여기서 끝내구 본론은,

 

입대전에

정말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서로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었고,,

같이 오래지냈었죠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제 지인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걘 아니라고

안기다린다고

..

 

크게 기대하고 만난것도 아니지만,

너무 사랑하게 돼버린거죠,

그래요 거기까진 내 실수.

 

그렇게 입대하고

몇달뒤..헤어지고

 

첫번째 신병위로휴가..

휴가나와서 연락을 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보고싶었습니다 그아이.

 

하지만 만나지 못했어요

날보면 더 힘들어질것같다고해서,

처음엔 그냥 헤어진게 너무 ,,

버려지고 그런게 너무.. 싫어서

막만났죠 휴가기간중 다른여자.

근데 뭘먹어도 뭘해도 재미도 감흥도 없고

다른여자가 말하는거 귀에 들리지도 않고

..

안되겠더라구요

..

 

좋게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가끔은 연락할수 있게..

 

하지만 복귀 후 그녀는 무섭도록 냉정해졌고

전화조차 받지 않았죠,

 

그녀 나름대로 날 포기시키기 위해 했던일이라고 생각해요

..

그렇게 정말 많이 힘들어했어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일들도 하며..

 

 

그렇게 두번째휴가,

 

예상은했지만 다른남자가 생겼어요

그녀가 보낸편지 들 다시 읽어보고

기억에서 지워버렸고,

 

그날이 되서야 제안에서는 그녀와 헤어졌죠

 

화가났어요..

 

그녀의 태도 그런말,

그사람 입에서 나온 남자친구란 단어의

주가 내가 아니란것.

 

 

화가나 그날 바로 저좋단 아무여자 만나서

사귀어버렸고.

짧게2주에서 길게 2달 정도 기다려주겠지?

생각 하며 장난치는 기분으로 만났죠

 

근데 면회도 오고,,

..2달이 넘고선 죄책감이 들어서

헤어졌죠,

 

그런데 제가 사랑했던 그아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

 

요새 내생각 난다고,

보고싶다고,

 

두번죽어가고있어요

 

저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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