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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바르게 알고 욕하자.

-현실에서 대다수의 동의를 얻지못하고 손쉬운 온라인상에서 외곡된 정보와 그럴싸한 비판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려는 사람들을 보고 욱컥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주말이고 하니 네이트를 하는데 "대통령이 사병 묘역에 온것은 처음"...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클릭을 하였습니다. 대통령님이 사병묘역을 직접방문하여 넋을 기렸구나...잘한일이구나... 하고 내렸는데... 역시나 댓글에 쇼를 한답니다.

 아!! 물론 평소에 안가고 현충일 맞춰서 왜가냐?! 묘비에 적힌 글귀를 한자한자 읽으며 왜 생각에 잠기냐?!

...나참...대통령이 간건처음이라잖아요?! 그게 욕먹을 짓입니까? 그럼 한나라의 대표가 통곡을 하며 "아이고 우야노~~ 불쌍해서 우야노?!"라고 리얼하게 곡을 해야 쇼가 아닌게 됩니까?? 대통령이 한번방문하므로써 그다음부터 방치되던 사병묘역이라도 그다음해부터는 얼마나 성의있게 관리되겠습니까? 누가봐도 여려모로 잘한일인데...

 

이러한 짜증을 시작으로 과연 4대강사업에는 어떤욕을 써놓았을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터무니없는 억측과 거짓된 주장들...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 마치 반대하지 않고 있는사람들은 진실을 모르고 있다! 우리가 알려주자! 이런 오만함에 사로잡힌 사람들...

 

일단 그들의 문제점...

 

첫번째... 무얼 욕하시는 겁니까?

 단순히 그들의 글들만 읽어보면 그럴싸하고 정말 진실을 이거였군!! 할법도 합니다. 헌데 혹시들 알고 있습니까?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욕하는건 대운하정책이라는것을? 실컷 대운하 비판을 해놓고 이레서 4대강사업을 중지해야한답니다. 이건 철수욕을 실컷해놓고 그러니깐 민수나쁜놈이니깐 민수랑 놀지말자!! 하는거랑 머가 달라요? 그냥 까고싶은겁니다.

 

두번째... 유치한 숫자장난.. 의도된 하나만 알기...

네이버에 어떤 교수인지 박사인지 써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그사람이 비판을 하기위해 준비한 자료들을 보고 "아 대단하구나.." 라고 놀랐고 물론 글도 조목조목 논리가 살아있었습니다. 헌데... 수치가 기억 안나서 그냥 그사람 논리의 핵심만 쓰겠습니다. "한국의 강과 하천의 길이는 총 0000000km 4대강 정비사업 구간은 000km!!! 백분의 일을 정비하고 99의 홍수를 막는다는게 말이 되는소리냐? 초등학생도 말이안된다는것을 안다..."  그럴싸하군요...속을 만하군요... 아직도 감이 안오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수량은 비교하지않을체 단순 강의 길이로만 비교를 했습니다. 교수정도의 학식의 사람이 모르고 저런 실수를 했을까요? 속된말로 그냥 까고싶은겁니다. 또 어느분이 자신의 블러그에서 4대강 정책을 비판하겠다며 대운하비판을 해놓으신 글가운데

(첫째, 경제성이 없어서다.

독일의 운하의 경우 시속 10km로 다니는데 이 속도로 다니려면 서울-부산 3일이상 걸린다.

(참고로 자전거 시속15km, 내가 걸어가면 시속4km..-_-)

즉, 서울로 주문한 물건 부산에서 택배받는데 4일이 걸린단 소리다. (당일배송 기본빵인 세상에!!!)

그리고 한국은 베네치아가 아니다. 집앞까지 물길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강까지 트럭으로 싫어 나르고 다시 강에서 배송지까지 트럭이 동원된다.

800km이하의 거리는 트럭과 배를 둘다 사용하는 것보다 트럭만으로 이동하는 것이 싸게 먹힌다.

서울-부산 400km밖에 안되는 우리나라에선 어떻게 짱돌을 굴려도 선박운송은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그래서 정부는 관광차원에서 사람을 나르겠다고 한다.

독일에도 물론 크루즈가 있다. (근데 유럽여행가서 독일 크루즈 타는 사람 봤는가?)

우리의 사대강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피오르드 해안이 아니다.

크루즈 유람은 성행할 가능성 무한 제로에 가깝다.

게다가 우리국민 중에 자전거보다 느린 배를 타고 서울-부산을 여행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출처 : [이성자님의 블로그] 樂喜의 獨韓 라이프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일단 옆길로 세버린 대운하 욕인데다가... 800km 이하거리는 트럭만사용하는게 싸게 먹힌다는 말도안되는 말을 합니다. 보통사람이보면 아...그런수치가 나와있어서 인용하는것이구나... 하게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운전병이었는데 트레일러 한대가 400키로 정도가는데 경유 한드럼 정도 쓰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배는 기름을 그만큼 쓰지도 않을뿐더러 많은 양을 씯고 갈수있죠. 대운하를 택배나 운송하려고 만들자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크루즈 유람선이 느려서 안타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타이타닉은 쾌속정이었습니까? 그럴싸한 말들을로 사람들을 속이고있을뿐입니다.

 

세번째 : 인정하는 척하면서 인정하지않는다.

 대부분이 강은 살려야한다는것에 동의를 한다고 말하며 비판을 시작합니다. 그런 비판을 하는사람들이 편을 들어주는 국회의원 대통령들이 강을 살리기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너무나도 친환경적이고 너무나도 서민적으로 강을 살려주셔서 내고향 경주시 안강에는 초등학교 졸업할무렵까지만해도 허리까지 오던 강이 무릎까지도 안오게 되었습니까?  거짓말들 하지마십시오. 남이 업적 세우는게 싫어서잖아요. 이번에 이렇게 막아서 언제할껀데요? 다리밑에는 돌들만 굴러다닐때가되서? 해결책도 없이 반대만하는 찌질이들.. 그렇게 많이알고 그렇게 자연을 생각하면 강에 돈을 쓴다고하는 지금 더좋게 쓰도록 해결책을 말해주지도 못하면서...

 

이만 감정에 치우쳐서 하는말은 넣어두고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깨끗한 강이 흐르는것을 보게되면 누구나 더럽히겠다는 마음보다 보존하자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어떻게보면 4대강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의 관심과 휴식권을 강으로 옮겨 자발적으로 강을 살리것을 유도하고자 함일수도 있습니다. 정책을 비판하기 전에 그정책이 정말로 무엇을 하는것이 알아보고 비판을 하고 까기위한 비판이 아닌 관심어린 채찍질이 되어야합니다. 그럴싸한 논리와 진신을 음폐하는 행동을 더이상 하지말고 멋있는 네티즌이 됩시다. 이상 시험기간에 이런것이나 쓰는 대학생이었습니다.

                                                                       <돌만굴러다니는 내고향 안강의 칠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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