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84cm에 120kg... 말그대로 초고도비만...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뚱뚱해보이지 않는다는 말...안믿습니다..ㅎㅎㅎ
친구가 정말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오늘 발레리나와 소개팅을 잡아주었습니다.
오늘 연락처를 받고 오후 3시쯤인가?
나랑 막상 만나면 그 발레리나 분이 충격을 받으실까봐,
미리 준비하시라고 문자로 보냈죠..
"저 184에 120kg에요... 놀라지 마세요.."
그 후로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장은 없었고,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너 미쳤냐고...ㅋㅋㅋㅋㅋ
친구 여친이 겨우 그 발레리나를 설득시켜서 이번주 목욜 저녁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봤자, 돈과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크겠죠?...
나도 숀리의 다이어트 킹을 한번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