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도 컬러풀 세상~!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컴퓨터, 디카, 프로젝터]
디자인 제품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능보다 디자인 위주로 소비를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각종 디자인들 생활 디자인, 도시 디자인 등이 넘쳐 나고 있죠.
그 중에서 전자기기.
우리 생활에 빼 놓을 수 없는 전자 기기 중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을 모아 보았습니다.
1. 디지털의 클래식화 ? PHILCO PC
PHILCO사에 대해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텔레비전 회사입니다.
1950년대를 풍미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회사이죠.
이 회사가 The Philco Predicta를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입니다.
PHILCO사의 텔레비전 디자인이 모니터가 되고, 타자기가 키보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게다가 사양은 윈도우 7을 탑재했다고 하는군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대세를 이루는 듯 하더니…
결국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런 고전적인 디자인인가 봅니다.
현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PC.
이렇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니 오히려 더욱 세련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Concept Design 이라는 거……. ㅠ-ㅠ
한 시대를 풍미했던 텔레비전 디자인과 고전적인 타자기와의 만남.
컴퓨터로 현대를 누비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향수를 찾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저 타자기 스타일의 자판기는 정말 탐나는군요….
저 자판기라도 누가 실판 안 하나요 ㅠ-ㅠ
2.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의 혁신 ? Sanyo Xacti
사실 카메라의 디자인은 다들 비슷했습니다.
디카던 DSLR이건 이렇게 생긴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지요.
하지만 산요 작티와 같은 경우는 디지털 카메라인데 전혀 카메라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올해 새로 나온 신제품은 세계 최경량, 최소형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나왔습니다.
Sanyo Xacti VPC-CS1.
작티 같은 경우는 이미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티를 처음 본 사람의 경우 작티의 디자인에 놀라워합니다.
얇고 가볍고 조작의 간편함에 토이 카메라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ㅋ
하지만 놀라운 것은, 이렇게 최경량, 최소형이라는 기록을 가지고도 풀 HD의 듀얼 카메라라는 것입니다.
즉,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 둘 다 촬영이 가능하면서, 그렇다고 아무 영상이나 제공하는 것이 아닌 FULL HD의 기술력까지 갖췄다는 것입니다.
Sanyo Xacti
산요의 작티 시리즈로는 최경량, 최소형이라는 CS1외에도 건 타입 디자인의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 있습니다.
컬러 역시 다양 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디자인만 예쁜 것이 아니라 기능까지 갖춘 완벽한 제품을 찾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심리겠지요.
이렇게 기술력과 디자인이 합쳐 진 제품이 많아 질수록 고르는 재미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3. 전자 제품이 인테리어 소품이 되다 ? HD Projector OO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바로 디자이너 David Riesenberg의 디자인입니다.
그저 전자기기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얼핏 봐서는 가오리나 거북이처럼 생기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ㅋ
하지만 곡선으로 이루어진 디자인과 상큼한 컬러는 확실히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죠.
이 프로젝터 역시 디자인만 예쁜 것이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터이죠.
Wireless, WI-FI지원, 1080p 고화질의 해상도, 내장 SSD……..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프로젝터를 설치 하다 보면 높낮이를 맞추는 데 은근히 시간이 걸리곤 했죠.
하지만 높낮이 위치 조절을 간편하게 디자인 하였고,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을 간편하게 만들었죠.
Wireless를 채택하기 위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최장 3시간의 사용시간이 가능해 졌습니다.
디자인+컬러+기능 이 삼박자를 적절히 조합한 미래형 프로젝터입니다.
전자기기의 진화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단순한 전자기기가 아니라 디자인이 돋보이고 적절한 컬러를 사용한데다 기능까지 갖춘 제품들.
앞으로는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과 전자기기의 구별이 애매 해 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