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을 찾아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사진을 보는 순간
확 땡겨서 가게된 <팬쿡>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니 사진보다는 실내가 너무 어두워 보였다.
이렇게 후라이팬에 통채로 나와서 이름이 팬쿡인가 보다.
세트메뉴가 저렴한 편이라 세트로 주문하고
내껀 베이컨 커리 라이스 함박
참 먹음직 스러운 하지만 막상 먹을려고 하면 참 불편하다.
베이컨은 잘 안 썰리고 스테이크도 거의 썰긴 보다는 찢어 먹은것 같은 ㅋ
그리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서비스로 준 와인 2잔
느끼한걸 잘 못먹는 나에게 딱 필요했던..ㅋ
처음으로 보는 연극이라 뭘 볼까 고민하다 고른 <라이어>
문구처럼 정말 실컷 웃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거 같다.
공연중에는 사진을 찍을수 없기 때문에
공연전 무대 사진 한컷..
맨앞 가운데 였는데 생각보다 무대랑 너무 가까웠다.
배우들 침 튀기는것 까지 보인다는..
요즘에 영화도 마땅히 볼게 없어 재미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보게 된 연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극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하지만 또 언제 가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