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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말 유출문제,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

눈사람 |2010.06.07 22:03
조회 203 |추천 0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육군 소장이 북한 공작원에게 군 교범내용과 함께 작전계획까지 넘겨주었다면 심각한 안보 허점이다

 

과거 전방에서 소대원이나 중대원이 월북하면 소대나 중대 전체를 철책에서 후퇴시키고 새로운 병력을 투입한다

 

전쟁에서 사단장이 포로가 되면 그 사단은 독자적인 전투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사단기만 빼았겨도 사기는 땅에 떨어지게 된다

 

육군 소장이면 최고급 장교로서 보직에 따라서 대한민국 전체 작전계획 또는 최소한 군별 작전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널리 알 수 잇는 위치에 있다

 

군은 사실대로 밝힐 경우 파장이 너무 커서 신병 을구속하지 않고 축소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건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명쾌하게 밝혀야 한다

 

천안함 사건도 일반적으로 의문이 가는 사안에 대해 적시에  관련 자료를 제시하지 않아

조사결과를 불신할 정도로 의혹만 키우는 꼴이 되었다

 

군은 민간과 격리되고 폐쇄된 조직 특성상 사실을 은닉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군  사고사도 휘관 책임문제 때문에 자살로 은폐 왜곡된 경우가 부지기 수이다

그래서 의문사란 이름으로 유가족이나 사회로부터 불신을 받아왔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세금으로 군을 운영하는데 작전괴 직결된 비밀이 넘어갔다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충실할 수 없다

 

군과 민간과의 불신 및 갈등은 국가안보의 무서운 적인 만큼 한 점 의혹없이 조사하여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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