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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풍천장어 - 장어구이

써리 |2010.06.08 00:50
조회 2,957 |추천 0

 

 

 

 

찬샘형께서 말씀하십니다

'서울대 입구로 놀러와'

 

놀러오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가야지요

 

저번주에 보고 또 보는 형 ㅋㅋ

'오라고만 했지 온다고는 안했잖아'

연신 되풀이 하시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사주세요 ^-^

 

 

 

 

 

 

 

메뉴는 장어!

후배들의 기력을 살려 주시려나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어를 처음 먹는거라

호기심반 기대반이었습니다

 

 

 

 

 

 

 

 

가게앞에 떡하니 있는 민물장어들

고창 부안 군산 정읍에서 공급되는 국내산장어랍니다

 

 

 

 

 

 

 

 

 

3인분에 한판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길래

아 그럼 더 싼가보네 했는데

 

지금 포스팅 하면서 보니 이거 1인분씩 3개 시키는거랑 똑같습니다

간만에 낚시 메뉴판입니다

 

4명이서 갔으니 4마리로 주문합니다

 

 

 

 

 

 

 

 

기본 상차림

생각 고추 마늘 줄기 등등 장어와 쌈싸 먹을것들입니다

 

 

 

 

 

 

 

 

요건 뭔가 싶었는데 장어 뼈를 튀긴것입니다

 

과자처럼 오독오독 씹어먹길래

맛있나 먹어보니.. 생선비린내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그닥 맛있진 않았던 ㅋㅋ

 

영양가는 있어보입니다 

 

 

 

 

 

 

 

 

파릇파릇 상추 나오고~

 

 

 

 

 

 

 

 

 

겉절이도 나옵니다

부추랑 배추랑

 

 

 

 

 

 

 

 

장어 등장!

찍기도 전에 찬샘형이 한점 휙

 

소야누나는 아직 저의 눈치를 보며 젓가락을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그냥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먹자!

 

 

 

 

 

 

 

 

으옷

윤기 좔좔

 

양념발린 장어가 먹음직스럽습니다

 

 

 

 

 

 

 

 

꼬리는 단 4개

장어 꼬리의 위력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찬샘형을 위해 양보합니다

 

 

 

 

 

 

 

 

마늘! 쌈장! 겉절이! 생각! 장어!

넣을만한거 다넣고 한입 슝

 

생각보다 장어가 부드럽습니다

고기처럼 질기고 식감이 있을것 같았는데 생선은 생선입니다

 

양념맛과 숯불향이 좋습니다

 

 

 

 

 

 

 

 

 

 

장어꼬리가 2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소야누나가 욕심이 많습니다

허허

 

 

 

 

 

 

 

 

 

크아앗

다먹고나니 힘이 퐁퐁 샘솟습니다

 

몇일뒤 시험기간인데 지칠줄 모르며 공부할수 있을것 같

진 않지만 아무튼 배부르게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ㅋㅋㅋ

 

 가 끝이 아니라

후식도 먹었지요

 

 

 

 

 

 

 

 

 

역가는 길가에 있던 아이스크림집

 

 

 

 

 

 

 

 

아이스크림 담아주는 통이 특이합니다

반으로 잘린 럭비공 모양에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4가지 맛으로 주문했는데 담아주는것도 딱 4등분 되어 담아져 나옵니다

페레로로셰 티라미스 요플레 체리

 

 

 

 

 

 

 

 

 

진짜 끝!

아우 배불렄

 

 

 

 

 

 

 

 

서울대 입구역 1번출구로 나간뒤 직진을 쭉!

사랑의 병원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위치!

 

찾기 좀 까다롭습니다 저도 선배따라 간거라 ㅎㅁㅎ

 

 

 

 

퍼가실땐 댓글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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