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놀랬습니다.
막내작은아버지가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됬는데
이주전에는 아는사람이 돌아가셨구요.
장례식을 가봐야 하지만 저는 5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은 부모님이 먼저가셨고 내일은 저와 오빠가 가야하는데
막내작은아버지는 저를 너무 예뻐해서 어릴적부터 저를 잘 놀아주셨고
어쩜 부모님과 나가서 있던일보다 막내작은아버지와 함께했던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도 막내작은아버지랑 찍은게 훨씬 더 많구요...
자꾸 불안하고 속상하고 이상한 생각만 들어요
주변사람들이 자꾸 돌아가시니깐
조금 아프셨지만 이렇게 될 정도로 이상있는 정도는 아니셨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버리니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도 아직 초등학생 하나 유치원애 하나 있는데
어떻게 잘 커야할텐데 너무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