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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고 일관성있는 대북정책 구사가 필요

눈사람 |2010.06.08 18:19
조회 82 |추천 0

북한은 남북간에 사건만 생기면  “제2의 6.25 전쟁” 또는 “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협박하곤 한다.

 

그러면  남한은 움찔해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며 우회적인 방법을 찾는다

전쟁협박에 약하다는 사실을 간파한 북한은 더욱 기고만장해져  협박의 강도를 높인다

북한은 조폭처럼 막간다는 공포감을 남한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잔인무도한 군사도발을 자행하고 나선다

3차례에 걸친 북한의 서해 해전도발에 이어 천안함을  공격했다

 

동네 불량배에게 돈을 뺏기고 나면 불량배는 돈 떨어질때마다 협박하여 돈을 뜯어 낸다

불륜 저지른 여자가 남자로부터 돈을 뜯길때도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하면서 주어도 다시 돈을 요구한다

 

그럴때는 방법이 없다

어차피 신사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잠시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불량배와 한판붙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돈 뜯는 제비는 경찰에 신고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북한의 위협도 마찬가지다

버릇을 잘못들이면 퍼주기만 하고 고마운 소리 못듣는다

그것이 과거에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퍼주기만 했는데 퍼준 결과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통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가?

 

천안함 사건도 결국 주다가 안주니 꿔준 돈 받으려는 채권자처럼 행세하면서 한방 날린 것이다

우린 동네 불량배의 주먹이 무서울만큼 약하지도 않고 배고픈 인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만큼 인정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다

 

이제 앞으로는 돈을 뜯기거나 고맙다는 소리 못 듣고 퍼주는 식의 대북정책은 안된다

그리고 뒤통수 때리는 비신사적 행동에 대해서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하여 잘못된 버릇을 고쳐 나가는 대북정책을 구사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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