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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불량

하늘 담배 |2010.06.09 00:51
조회 538 |추천 0

일어나서 수염한가닥 뽑고 씻고 보니깐 벌써 6시 반이라니

머리에 그냥 말리고 밥쳐먹고

왜 신발 하필 해는 일찍뜨는거냐고...

버스는 또 조혼~나 안와요...빠따 좀 맞고 운전해야되나?


그리고..

버스전용차선에서 앞에 아무도 없으면 속도좀 내면 안되?

왜 빌어먹을 장사얘기 하는데 2시간을 끌어서 날 못자게 만드는건데?


20살인데 신발 복도에서 무릎꿇고 설교라니...

신발것들은 전부다 피상적이고 내 단물 빨아먹기에만 핏발이 서있고

다들 지네들끼리 노는데 정신이 없지


빌어쳐먹을 잠바가 너무 두꺼워서 몸조차 움직일 수가 없었어

날씨는 왜그렇게 추운건데...목도리는 수건가 됬어

신발 별로 드럽지도 않은데 칠판 그냥 쓰면 안되?

이 복부비만 두꺼비같은 씨방새야

니가 뭔데 내얼굴에 분필을 발러 썅놈아



빌어먹을 날이 길어지는 바람에 난 더 일찍 일어나야되잖아...강아지야

홍제 고가다리 내가 언젠가는 폭파시킬테다 신발

평생동안 신호등 기다리가 지나가는 시간이 2년이란다...그말듣고 정말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새퀴들 공기총 사서 정말 한명한명 쏴죽이고 싶더라




잠바를 바꿔입고 가는 바람에 사물함 열쇠를 깜빡했어

줄줄이 사사건건 담임한테 찍히게 생겼어

물론 공부도 제대로 할수 없었지...




힘들게 돌아가는데 신발 왜 반대편 정거장에 706 707 버스가 안스는거야

덕분에 2정거장을 더 올라가서 좌석으로 돈주고 탔잖아...신발

그것도 우리동네 근처까지만 가도 뭐라 안그런다...왜 역사 앞에서

내려주는데...장난까냐?


이 조카 촌구석에서 내가 왜 주눅들고 살아야 되는건데?


앙?










왜 별거 아닌곳에서 성기같다는 말이 나와야 되는데 이 씹창들아!!!!!!!!!!


신발 이제 두번은 없어.............................내가 전부 저주할거야!!!!!




나 건드리는 새끼 신불자로 평생 착취당하고 살다 위암으로

뒤질거야...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헉헉.........










아...............속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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