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들 어떠하리

덜덜 |2010.06.09 14:24
조회 62 |추천 0

것이 변했다.



내 가슴을 뛰게 했던 것들은 어느새 잊혀지고 없다.


내가 비워낸 것이 아니다.

어느새 불어온 바람들이 그것들을 닳게 만들었다.



이상에 대한 고민은 안락함에 대한 아집이 대신했다.

사색과 열정은 나태함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그나마 이걸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하지만 난 바꿀 수 있는가



다시 나를 채우기 위한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