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머리가 가늘어지고 종기가 자주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황수현 |2010.06.09 17:55
조회 1,173 |추천 0

안녕하세요!


피부전문 한의사 이동호 원장입니다.


 


짧은 증상이지만 두피지루성피부염이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우선 본인의 증상과 다음의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증상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증상


 


두피의 증상


가벼운 경우라면 두피에 경미한 인설(비듬)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지방이 뭉쳐진 것처럼 보이는 노란색 혹은 붉은 색의 인설덩어리들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설을 제거하면 두피의 색깔이 정상보다 붉어서 분홍색이나 붉은 색을 띠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발의 상황


증세가 가벼운 경우라면 모발에는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모발사이에 가벼운 정도의 비듬 증세는 관찰됩니다.


증세가 심각해지면 모발에 기름기가 많아져서 날마다 머리를 감지 않으면 곤란할 정도가 되어버리고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시작됩니다.


 


모공의 상황


가벼운 경우에는 모공에 약간의 각질이 보여지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일 증세가 심해지면 모공 주위에 각질이 엉겨붙어 있거나 노란색 혹은 붉은색의 비듬덩어리들이


모공을 에워싸서 모공 자제차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지


피지가 많아져서 전반적으로 마치 머릿기름을 바른 모발처럼 윤기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에도 과다한 피지의 분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지를 적절히 제거해주지 못하면 피지들이 덩어리지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각증상


가벼운 경우에는 경미한 가려움증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증세가 심해지면 가려움증이 두피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세가 심해질수록 가려움의 정도도 심해지는 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끈화끈한 느낌이나 따가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증상이 위의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증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으시다면...


지체 마시고 피부전문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정확한 검사로 두피지루성피부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늦추시거나 방치하게 되면 모공이 피지와 노폐물로 막히게 되어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꼭 전문 치료를 요하는 증상입니다.


 


다음은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전문치료와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는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생활관리법입니다.


참고하시고 꼭 두피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하셨으면 합니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의 생활관리법


 


1.    머리감기
두피청결을 위해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감는 시간대는 저녁시간이 좋습니다.
머리 감는 물은 약간 시원한 느낌이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2.    모발 빗기
머리를 빗는 목적은 두피에 적당한 정도의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돕는 것입니다.
빗은 나무재질의 끝이 둥글고 뾰쪽하지 않은 것이 적당합니다.


 


3.    샴푸
자신에게 적합한 샴푸를 골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니조랄과 같은 약용샴푸를 섞어 쓰는 것은 무방하지만 횟수가 지나치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4.    머리 말리기
반드시 뜨겁지 않은 바람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5.    헤어제품
헤어젤이나 스프레이 등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6.    모자나 두건 금지
피지, 땀, 노폐물 등이 잘 배출되는 것을 막고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7.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두피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위에 관리방법에도 말씀드렸지만 머리를 감으실 때 손톡으로 너무 자극을 주면서 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에 자극을 받게 되면 두피가 손상되면서 각질 즉 비듬이 과도하게 생성될 수 있습니다.


   또 두피를 계속 자를하다보면 두피가 건조해지며 상처가 빨리 낫지 않는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