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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나요?

셀시어스 |2010.06.09 21:17
조회 346 |추천 1

 

스크롤 압박있음;;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엄청나게 무서워진게 있어

그게 뭐냐구?

음 흔히들 쉽게 말하더라 "사랑"이라구

흔히들 문자할때 하곤해

이런식으로

 

"자기야뭐해? 사랑해♥"

 

그 사랑하던 사람은 또 다른 사랑하던 사람으로 치환되고,

사랑?

 

오늘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내가 어느 친구의 미니홈피 최근 근황을 보려다

사진을 하나 봤는데 너무 웃긴거야..

위에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올려놓고는

와 나도 저런남자 만나야지.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

그들의 사진첩을 더 보고있으니 또 웃긴게 있었어

난 이런남자가 좋더라

내가 힘들때 집앞에 달려오는 남자

내가 뭐할때 블라블라블라.

뭐.. 이런 글들 많이봐왔을꺼야 당신도 그렇지?

메스미디어의 잘못일까? 아니면 "사랑"의 정의를 모르는것일까

자 다시한번 물어볼게

 

 

"사랑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로아끼고 보살피고 그런거?

그사람밖에 없는거?

그사람이 없으면 죽을거같은거?

 

무슨 개소리야. 다 포장된말만 내뱉고있잖아.

 

 

요즘 10~20대 30대도 물론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글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막 써버리는거같아서 좀 안타까워

사랑 = "희생" 즉 이 사랑이란 정말 힘든건데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서서히 "사랑"을 포장해버려

 

"난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

 

그래 다 다르지 사람이 어떻게 똑같겠어?

근데 말야. 자신이 외로워서 만나거나

심심해서 놀사람이 필요해서? 쾌락? 잠자리를 위해서?

내친구들 다 이성친구가있더라.. 나도 사귀어야지...

내가 너무힘들어서 옆에있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대부분 이런식으로 접근하더라구. "사랑"이란 곳에

 

뭐야 다 이기적인 말만 털어놓고 있잖아..?

...

 

물론 저렇게 대놓고 말할사람은없어.

난 사랑을 어떻게 생각한다

내 사랑은 변함없다니

난 조심스러워서 지켜보는식이다

블라블라블라...

이런걸 뭐라고하는줄알어?

교육과정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나왔다면

알거야 "위선"이란 뜻을..

위선이야 가식이고 잘못배운거야

사랑은 희생이다 이라고 정확히 정의는 못내리지만

사랑으로 인해 무언가를 바란다는것 부터 문제라고생각해.

내사람이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물론 개인마다 환상은있지만,

자신은 무엇을 준비하고있냐는거지.

예를 들자면 싸인펜없이 보러간 수험시험장이랄까?

마킹할수도없으면서 난 수능 고득점을 원해!

당신은 사랑이란걸 모르는데

상대방은 당신을 지고지순한 사랑하길원해.

레디를 하지않은채 게임이 시작되길 바래.

당신은 강퇴야

웃기지 생각해도?

 

얘기를 하나해줄게.

주위사람중에 이성친구가 있는데도

또 다른 이성을 만나는 사람을 많이봤어.

즉석만남이나 소개팅이나

술자리에서 친구나

물론 미니홈피나 늘여놓은 말들은

내사랑은 지고지순하다느니

가식적인 말만하던 사람들이 말이야.

겉으론 질렸다느니 힘들다느니

힘들게했다느니

그 힘들게한것때문에 그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있는 자신을 모른채말이야.

물론 안다고해도, 그게 올바르지않는걸 알면

하지말아야하는게 아닐까?

물론 결과는 안나쁘면 된다느니 허튼소리할게 뻔해.

저런식으로 이어간 위태위태한 교제중

이별이 맞이하게 될땐

언제나 피해자는 자신인것처럼 생각하더라구.

상대방이 바람피워서 헤어졌대도,

내생각은 똑같애

그나물에 그밥이야.

자신이 사랑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더 후회없지않을까?

 

 

지금이글을 읽는 독자가 이성친구가 있는지 없는진

잘모르겠어 만약 있다면 오늘 하루는

그 이성친구 즉 , 애인을 위해 희생하는 하루

어떨까? 그를위해 뭔가를 한다는거

그것만으로 사랑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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