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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살때 짜증났던 적은 처음

어이없네요 |2010.06.09 23:26
조회 911 |추천 0

 

 

 

 

 

 몇일전에 *제품이 괜찮을것같아서

 언니 선물 사주러 갔습니다

 

 

 

 에센스를 사려고 했는데 그쪽 점원이 계속 이번에 신제품 각질 제거제를 보라고 합니다

솔직히 모든 화장품살때 다른거 한번 권유 하잖아요

 그리고 피부타입 잘 모를 수 있구, 선물 하니까 각질제거제가  더 유용할것같았지만

 저는 친언니라 피부타입도 잘 알뿐더라 각질제거제 보다는 에센스가 더필요할것같아서

 에센스 쪽으로 보는데 계속 조금  한숨쉬면서 저를 아래위로 훑으면서 ...

 

 

" 그럼 머살껀데요 " 이러는 겁니다

 

 

" 아 제가 봐볼께요 " 라고 뻘줌하게 웃으면 서 말했습니다 .. 솔직 히 그 말투 기분 나빳습니다

저도 서비스쪽 일해봤고 힘들일 하시는 거 알지만 그런 단도직입적인 말투 기분 정말 아니었는데

그냥 기분 안좋으시나 보다..하고,, 넘어갔어요

그 점원 시선 눈치보면서

 

조금 가격이 있는거랑 약간 저렴한것중에 그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저렴한것을 사려고 이 에센스로 주라고 했는데

 

 

" 진작 말할것이지.. 궁시렁 궁시렁 "

 

라고 하는 겁니다. 조용히 말씀하셔서 안들을줄알았나 보죠 ?

제가 궁시렁으로 처리 했지만 확실히 욕인거, 다 들었거든요 ? 그래요 그때 제가

약간 편하게 옷입고 그랬지만. .... 너무 하지 않았나요 ? 저렴한거 사서 그랬을까요 ? ...

솔직히 저도 친언니 비싼 거 사주고 싶은데... 주머니사정 여의치않아서... 그나마 더저렴한것보다

중간것 골랐는데... ㅠ

 

저는 들어갈때부터 에센스를 산다고 했고 , 먼저 필요도 없는 각질 제거제 추천한건 그쪽인데요..

 

그리고 에센스만 사기에 포장하는게 미안해서 클렌징폼도 샀는데

맙소사 클렌징 폼 살돈을 약간 부족한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미안한 맘에

 

" 죄송한데요 클렌징 폼은 취소 해주면 안될까요 ? "

다른 어린점원한테 말했는데

그 점원이 바로 옆에 있는 ... 점장님?! 한테

 

 

엄청 큰소리로

 

" 점장님 ~ 안산데요!!!!  "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보다 한 3살 어린것 같은 점원..

 

아직 교육이 잘못된겁니까 아님  그말 듣고 어의 없던 제가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합니까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거에요 ?

 

 

제가 화장품 ....백화점이나. 그런곳에서 샀으 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백화점은 솔직히  가린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거기는 그런곳도 전혀아닌 번화가에있는

 화장품 샵이였고.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도 많으면 저하나 잡고 있기엔 짜증나겠죠 하지만 제가 왔을때 저희 밖에 없거나 그냥 둘러보는 사람들 이 있을 정도 였습니다 .

 

 

근데 가장 중요한건. 화장품이 그곳에서 바루 취소가 안된다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취소 정말 안되나요 ? 머 사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취소가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저는 그냥 네. 하고 포장한거 그냥 들고 나왔습니다.

 

 

.....정말 어의없고 기분좋게 선물 사려고 간곳인데 
 짜증만 나고 가끔씩 거기 지나갈때마다 인상 찌끄려집니다..

정말... 점장님 ! 안산데요 !! 한 그 어린점원... 진짜 너는 길가에서 보면 언니한테 혼난다... -_-

정말 미운심보로 거기가 어디 화장품인지. 어느곳에 있는지 다 불어 버리고 싶지만.

그냥 참습니다.. 모든 거기자사 화장품 샵이 그런것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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