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 된건가요?
오늘 생일을 맞은. 제 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http://www.cyworld.com/huniplace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구닥다리 20대 여성입니다.]
대학교 다닐 적에는 알바하느라 여행 한 번 못다니고..
회사원이 되니.. 주말엔 잠자기도 바쁜게 본인의 현실 ㅠ_ㅠ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만 불렀지.. 막상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는 멜랑꼴리한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꿈같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님과 통닭에 컵라면을 먹으며 1박2일을 한창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 우리 경주 여행갈까?
닭날개를 먹다 생각없이 그러자구 했더랬습니다.
그때 시각이 오후 8시.
당장 출발한다고 하여도 도착시간이 늦어. 관광은 어려울꺼란 판단하에..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 8시 30분.. 경주로 출발하였네요.
뭐 대부분 그러하시겠지만...
경주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을 다녀온게 전부였고..
더더군다나.. 전 부산이나 울산. 마산. 대구. 김해 등... 남쪽은 가본적도 없었던지라..
정말이지 경주로 가는 길 내내 .. 아무런 실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 30분. 경주에 도착하였습니다.
(경주. 시작부터 남다르죠? 실제로 보면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기우뚱하네요)
남쪽이라 그런지... 엄청 더웠지만.. 화창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저희는 시내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천마총, 분황사, 대릉원등등 많은 유적지가 경주 시내 근처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숙박비가 10만원이었지만,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함과.. 내부시설의 깔끔함. 그리고 와인/팝콘이 무료제공에 교통편과 주말임을 감안할때..
비싼건 아니라는 결론하에... 숙소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숙소 가격은 엇비슷했습니다.ㅠ)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저희가 가장 먼저 찾아나선 곳은...
김밥집이었습니다.
무슨.. 경주까지 가서 김밥이냐!! 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테지만.
그냥 김밥집이 아니고 40년 전통의 김밥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상호명은 "교리김밥"
일단 속는셈 치고 찾아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경주 향교 근처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찾아 나선 교리 김밥..
일단 첨성대 근처에 주차를 하고.. 계림을 지나 경주 향교를 찾아 갔습니다...
(경주 향교는 1박2일 강호동씨가 교촌마을 도장을 받기 위해 갔던 곳이죠? ^^스탬프 대신 윤덕환어르신 도장을 받았던;; ㅋㅋ )
여튼 경주 향교 까지는 어떻게 물어 물어 왔습니다만..
교리 김밥은 정말 못찾겠더군요 ㅠ_ㅠ
그렇게 경주 향교 주변을 몇번이나 맴맴 돌다 발견한... 교리 김밥...
정말 허름허름. 그 자체 였습니다.
김밥 2줄에 2400원.
잔치국수 3500원.
배는 고팠지만. 맛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김밥 2줄을 시켰습니다.
배가 고파서였는지... 넘 맛있었어요 ㅠ_ㅠ (폭풍감동)
결국 김밥 2줄 먹고. 잔치국수 2그릇 먹고.
김밥 2줄 포장까지 했더랬습니다.
겉모양은 평범한 김밥에 지나지 않지만..
먹어보면.. 뭔가 달라요... 요곤 딱 꼬집어서 말하진 못하겠지만...
마...맛있습니다!!!
만약 경주에서의 간단한 한끼 식사를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김밥 2줄과 컵라면 2개 사서.. <<배고프시면 김밥 3줄짜리를 사세요. 3600원 입니다.
옆에 있는 계림(김알지가 탄생했다는)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하세요! 강추입니당 :-) 히히
어느정도 배를 채웠으니, 본격적인 경주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아까 배고픈 짐승상태에서.. 지나쳐왔던 경주향교와 계림.. 첨성대가...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경주향교 내에서는 신체와 관련된 강의가 한창 진행중이었으며..
계림에서는 연인/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한참을 갈등했네요..
스탬프투어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
저의 님께서는 유치하다며... 극구 만류 하였지만.. 일반적인 기념품 보다는...
스탬프가 날인 된 용지가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결국 . 스탬프 투어를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1. 경주향교
ㄴ 교촌마을은 공사중이라.. 경주향교에서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배고플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여느 향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2. 첨성대
ㄴ 입장료 500원입니다만.. 굳이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만, 첨문대와 최대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고 싶은 당신이라면.. 500원을 내고 들어가서 관람하세요.. (스탬프는 매표소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3. 대릉원
ㄴ 입장료 1500원. 예전엔 공사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말끔한 고분으로 다시 태어났더군요.
격세지감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ㅠ_ㅠ금관 및 신라시대 유물이 보기 좋게 전시 되어 있으니.. 시원한 천마총 내부에서 더위도 식히고.. 역사도 익히면 일석이조!!! (스탬프는 천마총 앞 문화해설사분께 받으시면 됩니다.)
4. 분황사
ㄴ 입장료 1300원. 분황사 입구에 들어서면.. 신라시대 석탑 중 가장 오래된 탑인.. 분황사 모전석탑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모전석탑 옆>돌덩어리... 무언가 하고 봤더니.. 원효대사를 기리는 비의 받침돌이었다고 합니다. 비는 없어 지고 받침돌만이 남아 있는데.. 받침돌 상단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가 음각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간해선 알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분황사 내에는.. 연등이 달려 있었는데.. 파란 하늘과 연등이 참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고운 빛 형형색색. 어찌나 이쁘던지..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기분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5. 오릉
ㄴ 입장료 500원.
경주에 널리고 널린게 능이다 보니.. 오릉을 봐도..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런 아름다운곳이 시민에게 항상 개방되어있고... 언제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게 놀라울 다름이었죠. (스탬프는 오릉 내 문화해설사님께 받으시면 됩니다.)
6. 포석정
ㄴ 입장료 500원.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워. 연회를 즐겼다는 .. 포석정..
유상곡수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행해졌지만.. 포석정만큼 보존이 잘 된 곳은 찾아 볼 수 없다고..
어디서 주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7. 김유신장군묘/무열왕릉
ㄴ입장료 500원.
뭐 오릉을 비롯하여,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그리고 괘릉까지...
무덤은 다 비슷해 보이지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조용함도 싫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꼬꼬마 초딩들이 소리를 지르긴 했지만...)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았는데..
하지만 개인적으로 괘릉을 제외한 오릉/김유신장군묘/무열왕릉에서는 긴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배가 고팠거든요... (김유신장군묘는 스탬프를 밖에서, 무열왕릉은 유적지 내에서 찍어줍니다.)
간단히 무얼 먹을까 하다..
찰보리빵을 사먹기로 했습니다.
전에 한번. 찰보리빵을 얻어 먹어본적이 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경주의 ㅇㅇ 찰보리빵을 한박스사서. 대충 요기만 했습니다. (특허로 등록되었다는곳...)
그리고 늦은 저녁.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안압지를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국악콘서트를 해서인지 ...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더군요...
늦은 저녁의 안압지는... 정말 아름답기도 했지만..
한낮의 무더위가 거짓말처럼.. 시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저기에 자리 깔고 앉아..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어디 앉아 쉬고 싶었지만.. 모기에 약한 저는 ㅠ_ㅠ
어디 앉아 쉴 틈도 없이.. 계속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려서인지..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으셨습니다.. 분명 야간에는 매표소에서 찍어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퉁명스럽게... 오늘은 안찍어 준다고 하시더군요 ㅠ_ㅠ 덕분에 다음날 오전에 다시 가서 받았다는 ㅠ_ㅠ)
(분황사와 무열왕릉/안압지와 첨성대의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에.. 못난 본인과 님이 들어있어...
보여드릴만한 사진이 몇장 없네요.. 그나마 잘나온 사진은 님께서 찍으신 사진이며, 구도 엉망이고..
위아래 균형이 맞지 않는 사진은 제가 찍은 작품입니다. 에헴)
그렇게 안압지를 나와... 늦은 밤까지 경주 시내를 돌아다니고...
숙소에 도착한 저희는... 뻗어버렸습니다 ㅠ_ㅠ
그리고 다음날 오전 9시
어제 먹다 남은 보리빵으로 대충 요기를 하고
곧바로.. 양동마을로 향했습니다.
양동마을이 지도상.. 너무 멀리 있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님께서.. 기왕 시작한 스탬프투어. 완벽하게 해보자며..<나중엔 본인이 더 열을 올리셨음
양동마을로 Go! Go!
8. 양동마을
ㄴ입장료는 없으며, 마을 입구에 스탬프를 찍어주시는 해설사님이 계십니다.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들이.. 조용하고 고즈넉한 시골의 분위기를 좋아해서인지.. .
양동마을의 전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옥과 주변 자연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 연발!!!
왜인지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매일 아파트에 높은 고층빌딩만 봐서일까요?
정말이지 양동마을의 풍경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도상으론, 많이 멀어보였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멀지 않았구요^^
9. 안압지
ㄴ 어제 저녁.. 스탬프를 받지 못해 다시 찾았습니다.
(매표소 앞> 해설사님께서 스탬프를 찍어주십니다.)
안압지에서 스탬프를 받고 난 시각이 오후 2시 쯤..
고픈배 부여잡고. 저희가 찾은 곳은..
바로 갈비집이었습니다.
무슨 경주까지 가서.. 갈비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추천을 받아 찾아간 집이었던만큼. 맛도 대박이었습니다.ㅠ_ㅠ
저희가 먹은것은 돼지갈비찜인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매운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나중에 공기밥 한그릇 더 주문해서. 국물에 밥도 비벼 먹었어요 ㅋㅋ
백번 말하는것보다. 사진 한장을 보여드리는게 더 설득력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한참 먹다가 깨달았어요.
- 아!!! 우리 사진 안찍었잖아 ㅠ_ㅠ
맛없어보이나요?
저희가 들쑤셔서 그래요 ㅋㅋ
정말 맛있는 대구갈비집의 돼지갈비찜
사실 경주사람이 아니다보니.. 찾아 가는게 완전 힘들더군요 ㅡㅡ
시내에 있다고만 해놨지... 시내에 갈비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옆 골목에는 경주 밀면 집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먹더라구요...
정말 진작 알았더라면.. 그 밀면도 먹어보고 오는거였는데 ㅠ_ㅠ
다음에 가면. 보리빵같은거 안사고..
그 밀면을 먹어보고 오려구요 ㅋㅋ
여튼 갈비찜은 1인분에 7천원. 공기밥 따로 시켜야 해요!!!
그렇게 점심식사를 맛나게 하고.
바로 괘릉으로 갔습니다.
왜냐면 6시가 다가오고 있었거든요.
10. 괘릉
ㄴ입장료 따로 없고.. 스탬프 찍어주시는 해설사님은 괘릉 앞쪽에 계십니다.
괘릉에는 특이한 석상들이 있는데요..
괘릉앞에 있는 석상들의 생김새를 가만히 보시면..
외국인을 석상으로 만들어 놓았다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 다른 석상 역시.. 약간 중국 한족 같은 모양을하였습니다.
호석같은 경우엔.
자세히보면.. 호랑이 들이 다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데...
아마 누가 침범하는지 경계한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본인의 추측;;)
더불어 괘릉의 테두리는 12지신이 있으니..
본인의 띠에 맞는 지신을 찾아 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11. 불국사
ㄴ4천원 (스탬프는 안에서 찍어주는데, 자판기 맞은편에서 찍어줍니다.)
4천원이 아깝지 않도록.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경주 내 유치원/초등학생들의 그림 대회가 있었는지..
절과 관련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림들도 참 재미 있게 봤습니다.
아주 부처님머리를 빨주노초파남보로 그려놨더군요 ㅋㅋㅋ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불교_재미있어요^^)
그리고 불국사에 황금돼지가 있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많은 분들이 황금돼지가 있는. 안쪽은 구경안하시고 가시던데..
꼭 황금돼지 보고 . 복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12. 동리.목월문학관
ㄴ 입장료:1500원(맞나?;)/스탬프는 문학관 밖에서 찍어주십니다.(불국사 정문으로 나오셔서.. 도로 건너서 조금내려가면 .. 바로 문학관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야하지만. 그마저도 좋더군요^^)
스탬프를 받고서야.. 동리가 김동리. 목월이 박목월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 어디서 봤더라.. 동리.. 목월.. 동리... 목월.... 갸우뚱 했는데...
저희 고등학교 시절 접했던. 문학책..
감자의 김동리 선생님과 청록파 박목월 선생님 의 동리.목월 문학관이었어요.
정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건만... ㅡㅡ
사회생활 몇년 하니.. 학창시절에 배웠던 내용들은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ㅠ_ㅠ
13. 석굴암
ㄴ입장료 : 4천원 /스탬프는 석굴암 바로 앞쪽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유리로 막아놔.. 가까이에서 볼수도 없고.. 뒷사람에 밀려ㅠㅠㅠ 오래 서서 보지도 못했지만...
돌에 사포질한것마냥.. 부드럽고.. 곡선이 아름답더군요...
그리고 석굴암주변을 청소해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솔직히 석굴암도 감동이지만.. 할아버지가 더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뭐 음료수라도 있었으면 사드렸을텐데...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내려왔습니다. (__)
그렇게
석굴암 구경을 마치니 오후 5시가 넘었습니다.
조금 배가 출출하기도 하고...
뭔가 입이 심심해서..
석굴암 앞쪽에 앉아.. 군밤을 파시는 할머니께로 가서...
군밤 한봉지를 사먹었습니다.
12개 3천원인데.. 밤알이 굵어요!!!
근데 군밤을 살땐.. 최대한 많이 익어서 껍데기가 벌어진 걸로 사셔야 해요!!!
절대 할머니들이 주는대로 사시면 안돼요.
굽고있는걸 샀다가. 낭패 봤습니다.
제대로 익지도 않았고. 껍데기도 잘 안까지더라구요...
14. 감은사지
ㄴ입장료없음/주차장 한쪽편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의외로 감은사지까지 가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천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탑만 남았네요...
휑하게 쌍둥이 석탑만 남아있는 감은사지...
조용히 구경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ㄴ불국사 앞쪽에 있는 소방서인데.. 한옥이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엽고 이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괘릉과 석굴암 입구에서 내려다 본 전경.. 감은사지 삼층석탑 사진입니다.
그럼 여기서 스탬프 투어 인증
ㄴ 스캔이 잘됐죠? 아주 볼때마다뿌듯합니다! 뿌듯뿌둣 ㅠ_ㅠ
해설사님들이 너무 정성스럽게 찍는다고 한마디씩 하셨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한 여행이었고. 여행 기념품이될테니.. 정성스러울수밖에요 ㅎㅎ
현재 스탬프 용지는 코팅을 해두었습니다^^히힛
저의 님께서는 웃으셨지만.
아마 속으론 바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으아. 정말 기네요...
그래도 이렇게 쓰고 보니.
또 뿌듯뿌듯 ㅎㅎ
혹여라도 경주 여행 가시는 분들 있거든. 참고하시라고 올렸구요.
혹시라도 어디로 떠날까..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세요^^
감은사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해수욕장이 있어..
더울땐 바로 해수욕을 하러 가실 수 있습니당 ^^ (전 시간이 빠듯해서. 해수욕은 못했어요^^)
정말 즐거웠던 여행..
내일이 목요일인데 ㅠㅠㅠ
출근해야 하는데...
퇴근해서 쉬지도 않고 이러고 있네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오며..
행복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