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다들 한번쯤 그얘기 하잖아요...
다들 그렇게 산다... 그렇게 참고산다.....
농사짓는 집에 시집가 제사도 많은집 ..친인척 제사까지 다 챙기는 ...
주말마다 들어가지 않아도 제사 한번 빼먹어도 눈밖에나고.. 욕까지 들어야하는..
이혼한 형제는 매달 조금이라도 돈빌려달라하고......조카는 나에게 엉겨붙고..
일하는데 전화해서 회사 가지말고 놀아달라고 조르기만 하고...
새벽같이 전화해서 징징대고......그게 뭐가 힘드냐면서 이해못하는 신랑.....
친정시댁 모두 5분 거리지만...친정 한달에 한번도 못갑니다.
다 그렇게 살아요? 결혼한지 그리 얼마되지도 않고 아이도 없는데...지칩니다.....
이젠 사람이 지치네요.
다들 그렇게 산다 참아라 하는데....참아야 하나요? 이혼녀란 딱지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