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년 9월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고, 당시 형량이면 도지사에 당선되어도 도지사직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어떤 생각으로 출마를 했는지 알고 싶다
무죄가 되거나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받지 않을 자신이 있었는지,
당선만 되면 강원도민들이 어떤식으로든 도지사 직을 유지시켜 줄것으로 믿었는지,
아니면 당선이후에야 어떻게 되든지 일단 당선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건지,
그도 아니면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었는지...
이쯤이면 당선자 본인의 솔직한 심정과 생각, 향후 거취 등에 대한 얘기가 있을때도 된듯도 한데
아직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는건 또 무슨 생각에서 인지
궁금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광재 후보를 믿고 강원도민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을 면할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