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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했던여자들은왜....

형들.. 나는 지금까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3명있었거든

 

처음은 고3때 였어

 

그땐 내가 뭐 내가 122kg정말 뚱뚱했지  그땐 그냥 전화로 좋아한다고 고백을했어

 

근데 거절당했지... 뭐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거였어 굉장히 뚱뚱헀거든

 

그래도 그애하고 사진한장찍고싶은거야 좀 조금이나마 멋있게

 

그래서 살을 뺏어 그때 80키로 때까지 살을 뺏었지 결국 사진은 못찍었지만....

 

나중에 알게된사실인데 내 친구하고 사귀고있었더군 ....

 

그리고 두번째는 대학교 1학년떄였어

 

그땐 1살 연상이였는데 내가 그누나를 좋아하고 시간이 좀 지났을때

 

내친한친구도 그누나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어 과끼리모여서 술자리를 하고 있었을때

 

내가 먼저 내친구한테 말했어

 

내가 지금 누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할려고 그런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언제할꺼냐

 

그랬더니

 

자기도 이제곧 할꺼라고 생각중이라고 그러더라구

 

그리고 누나한테 고백했더니 내친구는 어떻하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

 

그땐 그말의 뜻을 잘 이해를 못했어  그냥 이 누나도 알고있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누나가 우리둘을  다 불렀었어

 

그리고 자기는 나쁜여자 되기 싫다고 둘다 싫다고 거절했지

 

근데 이번에도... 사귀고있던거야 그 친구하고....

 

그러면서 자기도 고백할려고 생각중이였다고..

 

나를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말해준거였어... 얼마 못가 둘이 헤어지고...

 

그친구하고는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있고 좋은친구지...

 

이게 어쩌다보니 내가 고백했던 여자는 전부 내친구하고 사귀고 있었던거야...

 

그러다가 대학교2학년떄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된거지

 

그땐 좀 삘이 있었거든...  이여자애가 내친한동생하고 사귀는건가.. 정말 둘이 친하게

 

지냈었거든 우리학교가 CC를 워낙싫어해서 사귀는걸 공표할수가없는대학이야...

 

그래서 몰래 사귀는 걸까봐 또 저번처럼될까봐 무서웠거든.....

 

그래도 고백은했지 결국은 둘이 안사귄다고 하더군

 

그리고 그애한테 난 7번을 고백을했어

 

고급레스토랑도가고 목걸이도 선물해주고 이벤트도해주고 

 

그애는 나때문에 욕을먹었지

 

나를 어장관리한다고 그딴식으로 소문이돌아서 난 정말 미안했어

 

내가 부족해서 내가 남자친구가될만한 자격이없으니까

 

그래서 못사귀고 그래서 욕먹은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그애한테 얘기를 들었어 

 

지금도 소문이돌아서 자기가 힘들다고  서로 쌩깟으면 좋겟다고

 

자기 지금 좋은사람만나고 있다고

 

근데 어제.... 아침운동을 끝내고 계단에 앉아서 담배피고있는데

 

그 남자에 집에서 나오는거야 아침 8시에 둘이 눈도 4초정도 마주치고

 

와근데 그때 진짜 별별생각이다드는거야 내가 진짜 어장관리를 당했구나

 

그여자애가 진짜 너무 싫은거야 쳐다보기도싫도 역겨운거야

 

근데 더 무서운건.....  또... 또... 내가 아는 동생하고 몰래 사귀고 있었을까봐...

 

또그럴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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