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
제키 168cm 56~7kg정도 였던 저는 그냥 보기좋은 ..몸이었음.
뭐 요래 연예인들 몸매 167cm에 사십몇키로 라고 하지만 여자분들은 아실거셈..
저정도면 그냥 뭐 아..저 비계덩어리 라는 말은 안들을정도임.
겨울방학때 호프집 일하면서 밤늦게 많이 먹고 다니고 잦은 호프 식구들과의 회식.
어느새 63Kg되있었음.
개강한후 아 빼야겠다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연신 먹어댔음.
또 얼마나 맛있게 음식 해주시던지..
아 그리고 회도 많이 먹고.. 막 술 보드카 소주 난리남
난 진짜 2달일하면서 맛있는거 다 먹어봄..
개강했음.
맨날 술집. 엠티. 뭐 난리남 그냥 완전 돼지처럼 먹어댓음.
어느새 68Kg...
아 진짜 안되겠다 서서히 바지가 안맞아가고.
옛날에 조따 컷던.. 카라티등이 딱맞아가는 것을보고.
아참 살찌면 가슴도 살이 쪗는데 어깨까지 같이 찌고 팔쪄서
완전 난 떡대있다가 아닌 그냥 어깨가 떡이됫음 ㅜ.ㅜ아 쓰니까 슬프네.
아 안되겠다 싶어서.
덴마크 다이어트 시작했음.
4일정도햇는데 어지러웟지만 어머나? 4일만에 3키로 뻇음.
근데 친구들 만나서 또 덴마크 저녁식단으로 뻐기다가 어김없이 술이 들어감..
하................
그리고 엉망이된 덴마크 식단 지금은 안하고 있음.
보상심리로 막먹다보니 69~70kg된듯
내인생의 최고의 몸무게 찍음...
밤만되면 뭐가 먹고싶어지고 진짜 먹고나서 후회함.
아 왜그랫을까 스트레스 쌓여가고.
살찌기전 난 어장관리녀였음.
만나자는 남자시키들 연락와도 진짜 자신감 상실. 만나기 싫고
친구들도..ㅋㅋ..
근데 집에선 많이 먹음.
음식이랑만 만남.
진짜 어떻게 해야되요
자극받는법없을까요
제가 제 자랑은 아니...고 제자랑이죠 근데 그냥 얼굴이 못생긴 편은 아니라서.
막 자기 합리화를 잘해요...ㅜㅜ 아 난 살뺴면 예쁠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신될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고도 웃기다...)
ㅜㅜ
자극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