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OO대학교 싸이클럽에서 만낫어요..
문자,통화,싸이에서 주고받은 후 몇일후에 저희지역에서 OT행사가 있엇어요.
길을 잘 모른다며 저에게 같이가자고 한 그녀.
제 옆자리에서 술을마시던 그녀는 정말 그 누구보다 이뻐고 착해보였습니다.
그녀의 손에 반지가 있는걸 보고... 저는 물어봣죠...
남자친구잇나보내요^^? 아니^^;; 그냥한거에요~ 라고 대답해준그녀...
속으론 아싸햇습니다. 그리고 그녀랑 술깨러 밖에 나왔다가...
그리고 저는 당당하게말했어요.
저 그 쪽을 좋아하고싶은데 그 쪽도 저 좋아해줄수있냐고.
생각해본다는 그녀의 말 이후... 그녀가 사라졌어요.
연락해볼려구 폰을 찾아보는데 그녀번호가 없었어요. 아차 번호안외웠는데...
막내려보다가.... 짱이뻐♡ 라고 저장되어있네요...
그리고 그 날이후 그녀는 집으로 향하고... 저도 집에서 잠을 청하는데..
내가 지금 잘한건가? 혹시 둘 다 술에취해 그런건 아닐까?
혼자 별별 생각을 하다 잠이들었어요..
그리고 그게 그녀와 저의 첫 만남이자 시작이였습니다.
그녀와 저는 집이 한 시간 떨어진 거리쯤있었는데 같은 학교를 다니다보니 항상 같이있을수있었어요. 방학때는 가끔씩 만나러가고 만나러와주고..
정말 꿈만 같던 날들이었어요. 주변사람들 마다 정말 이쁜사랑한다 잘사겨라... 해주고
저도 처음생각했던거랑 달리 정말 잘해주고싶고 그녀는 저에게 정말 과분할정도로 잘해줬어요.
그렇게 이쁜사랑을 해오다가 저희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어요.
사귀면서 몇번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똑같은 말... 미안하다 사랑한다..
내 잘못 알겟다... 하면서 붙잡을려고했고... 그녀가 절 용서해줘서... 다시 만날수있었구..
그게 저의 제일 큰 잘못중하나인거같아요.
왜 헤어질때마다 하나씩밖에 생각을 못한건가..
그리고 정말 날 실었다면 날 다시 만나주었을까...
나한테 뭔가 기대를하고 그랬을텐데.. 왜 난 그걸 모르고 그랬을까..
작년 7월쯤이였나?... 저의 둘에게 정말 큰 문제가 생긴적이있었어요.
그녀랑 저랑 둘이서... 정말 단 한번의 실수로.. 사고를치게되었습니다.
전 테스트기에 2줄이 나온걸보고 정말... 주저앉고싶었어요...
솔직한 마음으론... 지우기실엇어요.. 근데 현실을 생각해보면.. 지워야만 했구요..
그리고 그녀가 저에게 이런말해줬어요.
너랑 나랑 너무 건강하다보니간 그런거라구. 걱정하지마라구 난 괜찮다구..
그리고 수술을했죠. 그녀가 회복실에 들어가서야 전 들어갈수가있었어요.
아직 마취에 안풀린그녀는 울고있었죠.. 그리고 잠시후 소리지르고 아프다며 울어대기 시작했죠.. 전 그녀의 두손 꼭 잡고 울면서 다짐했어요...
정말 넌 평생 내 곁에서 내가 죽을힘을다해 사랑하고 또 사랑할꺼라고...
그리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너 행복하게 노력할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렇게 저희의 힘들고 즐거웠던 1년을 보냈어요...
3월. 그리고 그녀와의 이별.
그 때 다짐했던게 머리속에서 잊혀졌는지... 그녀에게 또 실망감을 주기시작했어요.
제가 곧 군대를 가다보니 그녀는 저와의 추억을 남기고싶어했어요.
하지만 매번 전.... 안되 집일도와줘야되. 안되 나 피곤해. 안되 나 바빠......
하루에도 몇번씩 심심하단 그녀. 하지만 전 몰래 컴퓨터하고. 잠자고....
이제서야 알겟네요... 그리고 매일마다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 일이 저녁 늦게야 끈나요.. 그녀는 절 꼭만나고싶다구.. 막차를 타고 1시간을 거쳐 내려왔어요. 그리고 절 만나서 오늘 집에가지 말구 나 놀아줘.. 하지만 전 그날도 어김없이 안해 나 피곤해 글구 엄마가 머라해;; 그녀는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또 눈물을 흘렸죠.. 제 차에서 그렇게 둘이 소리질러가면서 남자로써 할말못할말다해가면서 그녀가 눈물흘리게만 만들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그녀랑 다시 사귀면서 무릎꿀며 빌었어요.
나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너한테 잘하겠다. 울면서 빌었어요.
그리고 3월... 그녀가 많이 바빳나 저한테 소홀해지기 시작했어요..
전 그게 너무 실었어요. 항상 그녀는 날 사랑해줄꺼라 생각했고 항상 잘해줄꺼라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소홀해졌어요...
그리고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난중에서야 그 때 그녀가 많이 바빳단걸... 그리고 난 그걸 알면서도 그랬고..
이제껏그녀에게 말로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지만 그녀와 남긴추억이라곤.
1년동안 하나도 없네요. 생각나는거라곤 눈물. 싸움.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해요. 죽을만큼
그녀는 못된 저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해줬어요. 하지만 전... 최선을 다하지 못했어요.
왜 그녀가 저에게 그렇게까지 눈물흘리고, 어린애처럼 굴었는지 이제야 알겟어요..
헤어진지 1달 후.
그녀를 잊기위해...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물론 그 분한테는 정말 죽을 죄이지만... 그 분이랑 뭐하나하나 할때마다
그녀 생각이나더라구요. 왜 그땐 이러지못햇지. 왜 안그랫을까.
그리고 오히려 그분보다 그녀가 더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얼마 못가서 그분과는 헤어졌습니다.
제가 절대 군대가기전에 여자만나고싶어서 이러는건 아니에요.
전 정말 그녈 사랑해요. 그녀와 헤어지진 2달이 넘어가는데 ...
하루하루가 지날갈수록 그녀와의 마음이 점점 멀어져가는것만 같네요.
이제야 그녀의 마음을 조금일지라도 알것같아요..
그리고 저의 그 수없이 많은 잘못들. 알꺼같구요... 군대.. 어떻게 보면 이것때문에 헤어지자했는데 정말 제가 생각해도 웃겨요...
그렇게 과분한 사랑받으면서 왜 소중함을 모르고 나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헤어지자고한지.. 그리고 이제야 1년만에 그녀의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왜 매번 헤어질때마다 느낀걸.. 왜 지금만큼 못알았을까.
제가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한 약속.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한다는 말.. 취소할래요... 그런 약속한지켜요..
저에겐 아직 마지막이 안왔어요..
이제야 알겟는데 그녈 놓치고 싶지안아요..
그녈 붙잡고 싶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번똑같은 이야기에 그녀는 정떨어져가겟지만... 난 그래도 사랑해요
그녀에대한 저의 사랑 죄책감 마음속에 지닌채 살아가기실어요.
그녈다시만나 행복하게해주고싶어요.. 내 죄책감이 사라질때까지..
군대? 연기할꺼에요.. 그녀만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녀에게 편지랑...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있으면 제일 하고싶었던거... 커플링...
그녀에게 편지랑 반지를 얼마전에 주었어요...
근데 아무 답변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그녀랑 더 멀어진것만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그녀가 다시 날 사랑할수있도록...
기도해볼게요... 그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그 날까지 기다리고 노력해볼게요..
태희야 너가 이걸본다면 무슨생각을할까?
난 정말 널 사랑해 근데 난 왜이러케 힘들고 아픈지 모르겠어..
내 잘못들.. 그리고 너에 대한 나의마음 정말 다 보여주고싶어..
다시 나한테 돌아와주라 그리고 정말 다시 우리 처음처럼 이쁜사랑하고싶어...
그리고 아직 다 못 보여준 내마음... 보여주고싶어..
나 정말 2달동안 많이 달리지고.. 많이 변햇어.. .나한테 하고싶은 말도 있다며...
근데 왜 자꾸만... 피해....
사랑해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