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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의태도...먼가요-0-?ㅋ

휴.. |2010.06.15 00:35
조회 23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다름이아니랑.

어떤 오빠를 알게됐숩니다.

지금 한달 조금 넘었네요.

최대한 제 입장에서 많이 배려를해주고.

그래서 아 매너남이구나.

좋은사람이군.

했는데.

뭐 놀다가 그러다보니.

MT를갔습니다.

솔직히 남자딴엔.

따라왔으니 할건다하겠지.

하겠지만.

솔직히 전 기분이 좀 묘했어요.

사귀는사이도아닌데.하고요.

MT에서 나와서 각자 집에갔어요.

 

하루종일 연락도없드라구요.

저도 여자친구가아니기에.

관섭하기 짜증나해할꺼같아서.

그냥 연락안하고 기다리기만했어요.

근데 새벽 3시 ? 그정도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술에 완전 취해서는.

보고싶다고 가도대냐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했죠.

그러고 만나고 이것저것 하고 또 MT가서놀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댔거든요

휴.

만나면 누가봐도 연인처럼 지내구요

떨어져있으면 정말 오빠동생보다 못한 사이가되버리구요

친구들이랑 술먹음 연락이오고.

온다고하구요.

하.

그냥 속으로 그리생각했죠.

 난 그냥 MT 용이군.

하고요.

 

너무 답답해서.

그사람한테.직접말했어요.

좋아하는사람이생겼는데.

그사람 날 그냥 그저 그런애로 보는듯하다고.

그랬더니.

막 웃더라고요...

아니겠지~하면서..

너가좋아하는남자이야기는

만나서하자고 막이러더라구요..

 

제가 몇달동안 어디가야하거든요.

 

그래서 2일전에 문자로

나 어디가. 그래서이제 여기 몇개월동안없어

이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가냐고.

근데 왜 지금말하냐고.

지금갈테니깐 나와.

막이러더라구요

20분도안대서 차타고왔어요

아.....

저또한 미련하게..

나갔구요..

 

자기가 술에 취해서 지금 넘 힘들다고

MT 로 향했어요..

들어서자마자..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넌 오빠가 어디가좋으냐고..

묻는거예요..

근데 대답을못했어요..

그냥 넌동생이야 이럴까봐..

그러다가 또..

제 귀에다가..

이러더라고요..

언제오든간에.

오빠야가 기다려주면대는거지?

이러면서..

아-_ㅠ..

그러고 집에와서 문자를했죠..

고맙다고..가기전에 같이있어줘서 고맙다고..

밥꼭 잘챙겨먹구..그러라구..나중에보자고..

근데 문자답변이

그래. 너도 잘먹고 잘지내고.

알았지 ?

이렇게 왔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문자 하나안보냈는데.

낮에는 도착을했으면 했다고 해야지.

문자하나없냐구..

이래왔어요..

이 오빠 맘이 먼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힘듭니다..

 

대충 조언하지마시고..

좀..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그러고 어떻게 생각을하고 그사람을

대해야하는지를..

깊은 조언 부탁드려요 님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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