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다름이아니랑.
어떤 오빠를 알게됐숩니다.
지금 한달 조금 넘었네요.
최대한 제 입장에서 많이 배려를해주고.
그래서 아 매너남이구나.
좋은사람이군.
했는데.
뭐 놀다가 그러다보니.
MT를갔습니다.
솔직히 남자딴엔.
따라왔으니 할건다하겠지.
하겠지만.
솔직히 전 기분이 좀 묘했어요.
사귀는사이도아닌데.하고요.
MT에서 나와서 각자 집에갔어요.
하루종일 연락도없드라구요.
저도 여자친구가아니기에.
관섭하기 짜증나해할꺼같아서.
그냥 연락안하고 기다리기만했어요.
근데 새벽 3시 ? 그정도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술에 완전 취해서는.
보고싶다고 가도대냐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했죠.
그러고 만나고 이것저것 하고 또 MT가서놀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댔거든요
휴.
만나면 누가봐도 연인처럼 지내구요
떨어져있으면 정말 오빠동생보다 못한 사이가되버리구요
친구들이랑 술먹음 연락이오고.
온다고하구요.
하.
그냥 속으로 그리생각했죠.
난 그냥 MT 용이군.
하고요.
너무 답답해서.
그사람한테.직접말했어요.
좋아하는사람이생겼는데.
그사람 날 그냥 그저 그런애로 보는듯하다고.
그랬더니.
막 웃더라고요...
아니겠지~하면서..
너가좋아하는남자이야기는
만나서하자고 막이러더라구요..
제가 몇달동안 어디가야하거든요.
그래서 2일전에 문자로
나 어디가. 그래서이제 여기 몇개월동안없어
이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가냐고.
근데 왜 지금말하냐고.
지금갈테니깐 나와.
막이러더라구요
20분도안대서 차타고왔어요
아.....
저또한 미련하게..
나갔구요..
자기가 술에 취해서 지금 넘 힘들다고
MT 로 향했어요..
들어서자마자..
저한테 이러더라고요
넌 오빠가 어디가좋으냐고..
묻는거예요..
근데 대답을못했어요..
그냥 넌동생이야 이럴까봐..
그러다가 또..
제 귀에다가..
이러더라고요..
언제오든간에.
오빠야가 기다려주면대는거지?
이러면서..
아-_ㅠ..
그러고 집에와서 문자를했죠..
고맙다고..가기전에 같이있어줘서 고맙다고..
밥꼭 잘챙겨먹구..그러라구..나중에보자고..
근데 문자답변이
그래. 너도 잘먹고 잘지내고.
알았지 ?
이렇게 왔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문자 하나안보냈는데.
낮에는 도착을했으면 했다고 해야지.
문자하나없냐구..
이래왔어요..
이 오빠 맘이 먼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힘듭니다..
대충 조언하지마시고..
좀..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그러고 어떻게 생각을하고 그사람을
대해야하는지를..
깊은 조언 부탁드려요 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