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과 2년째 사랑하고 있죠 ~~
처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서 이사람에게 맞출라고 노력하고 .. 최대한 표현않하면서
가슴앓이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
하루라도 같이 있고 싶고 ..직장에서 말고 퇴근 후 ,, 그가 다른곳에 가면 미친듯이 답답해 지는..
그런시기가 ...ㅎ
그때는 연락한번 제대로 못하고 가슴앓이하던 시기였으니깐 PASS~ ㅎ
허나 지금...저는 6살 차이나는 이사람 ..제것으로 너무 만들고 싶었기에 ..혼자 집에서 독립을 하게되었습니다 .
집을 구하고 ..가전제품을 구하고 하면서 얼마나 부푼 기대감에 설레였던지 ..
집을 구할때 그사람이 하던말은 죽어도 않온다고 ..여자집에서는 자면 않된다고 ..들리기만 한다고 ......
저렇게 예기하던그가 ..이제는 양가 부모님들까지 다 알게 된 동거사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둘이 궁합이 너무 앉 맞아 ..저희 부모님은 지금도 잘 생각해 봐라 하시지만..
남자쪽에서는 완전히 저를 며느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참 철부지 없던 23살 ..남자에 사랑을 솔직히 못믿고 있었던 저에게는 얼마나 듬직하고 마은 설레게 했던
남자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삼람과 결혼을 한다는 생각을 하면 막 가슴이 답답하고 .. 괜히 눈물나고 짜증나고 ..
제나이 지금 24살에 이렇게 관심 하나 없고 맞지 않는 이사람과 답답하게 사랑 하며 살고 있다는게
힘이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2년 이란 시간과 .....함께 살은 8개월..
그리고 같이 일하고 있는 지금 ....정말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