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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월드컵을 향한 고3의 염원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18세 여고생이랍니다.

(보통 다 이렇게 시작하시던데^.^;)

그럼 본론으로...

 

여러분!! 내일이면 드디어 대한민국VS아르헨티나

정말 기대 되는 경기입니다.

여러분들은 8시 30분에 맞춰서 tv보시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고등학생은 아니랍니다.

3년동안 매일매일 하는 야.자

이 야.자 때문에 전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을 보지 못합니다.ㅜ

하지만 모든 고등학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남고나 남녀공학에서는

17일에 전교생 다같이 경기를 본다거나

그날은 야.자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교장선생님께선 여고라는 이유로!

여자라고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능을 위해서는 월드컵 보는 것 보다 공부하는게 낫다는 이유로!

야.자를 해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교장선생님의 완강한 반대로 저흰.. 나름의 소심한 반항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는 교.장.실 앞 거울 입니다.

뭐가 많이 붙어있죠?? 이게 뭘까요??

 

(하나 하나 고3 언니들이 쓰신겁니다.ㄷㄷ)

 

 (지성이횽아 응원해야되는데ㅜㅜ)

 

 

 

 

 

(교장선생님이 숱이 많이 없으심ㅋㅋㅋㅋ)

 

(전교생이 1200명임ㅋ) 

 

(4월에 장난전화로 1박2일이 온다고 해서 야자시간에 애들 뛰어다니고 난리였음. 이때 마산뿐만 아니라 창원에서도 소문듣고 와서 우리 학교 앞이 인산인해를 이뤘던 전설이 있음)

 

 

 

 

 

아.. 저희..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ㅜ

1,2학년은 야자 마치고 집에가면 10시, 3학년은 11신데..

월드컵.. 저희와는 다른 세계이야기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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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분들~ 여러분들 학교도 내일  야.자 하시나요??

저희 학교만 하는건 아니겠죠??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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