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전을 회사에서 직원들 모두 모여서 보기로 햇습니다.
남친한테 몇일 전 이야기를 했지요,,,
아르헨티나전...회사에서 봐야할꺼같다구..같이 못볼꺼같다구...
그런데..남친이..마니 써운해하더라구요....
4년에 한번 열리는 월드컵도 여자칭구랑 못보냐면서요...
저도 남친이랑 같이 보고 싶지만..회사에서 다같이 보는거라...
분위기상 빠지기 힘들어서 그런건데요,,,
남친은...언제 자기한테 물어봤냐고,,,너 혼자 결정해서 나한테 말한거 아니냐고...
그러면서...삐져버렸네요....
같이 보고싶지만,,,사정상 못보게 되서...미안하구...그런데,,,
남친이 자꾸만..이러니깐...슬슬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남겨보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