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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과 정치인들의 무책임

눈사람 |2010.06.17 19:21
조회 522 |추천 0

천안함 사건에 대해 여러 단체나 개인들이 저마다 전문가가 되어 진실의혹에 대해

나름대로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자기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런데 임의단체나 개인은 별다른 책임은 없고 소위 '아니면 말고'이지만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입법기관의 국회의원들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강경대처로 29조원이 증발되었으며 이는 국민 참여정부시 북한에 지원한 13조 5천억원에 비하면 하루아침에 두 배나 가까이 날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코스피 시장의 주가 총액은 대통령 담화 날인 5.24일은 897조 3861억원이고 그 다음날은 859조 3624억으로 24조 4120억원이 줄었으나 26일에는 870조 8399억원으로 늘어 11조 4775억원이 늘어났다

 

북한에 지원한 현금은 실제 손실로 볼수 있지만 재무제표상 숫자로 매일 등락하는 평가손익은 실현된게 아니어서 금방금방 손익관계라 볼 수없다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그런 비유를 하는 것은 상식이하이며 정치 불신을 가중시킨다

 

국민대표로서 한 마디 한 마디 신중을 기해야 존경받고 권위를 인정받는데 억지논리를 부린다고 넘어갈  수준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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