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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의 우사인볼트를능가하는 도망침ㅋㅋ

개그팡팡 |2010.06.18 01:25
조회 972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톡을 좋아하는 23살 서울어딘가에사는 여자입니다.

맨날 팅으로만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나름 웃긴얘기 ( 나만웃기면어똑하지..☞☜ )를

해보려고 해요

저도 요새 유행하는 음 임 체로 써보겠음 건방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난 나름 쿨 ~ 하고 시크하니깐 ....... 그러니  눈을 모니터에 집중해주시고

뒤로가기는 누르지마세요 ~ 전..쿨 ~ 하고 시크한...허허

 

좀 더럽더라도 미간찌푸리지마시구 전 빵구와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저는 코가참 발달되서 냄새를 잘맡아요 개코 아니구요 ^.^ ~ 자시작할께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12월이였음

나는 커피숍레스토랑에서일함 일하는 친구가 주문을 받고 나는 카페모카라는걸

만들고 있었음 친구는 주문을받고 날보고 씨익 ^ㅡ^ 웃더니 화장실로갓음

항상있었던일이기에 난 카페모카를 만들기위해 우유를 스팀하고있었음..............

순간 냄새가..난알아차렸음 빵.구.냄.새 라는걸.... 내표정은

^ㅡ^ → ? ㅁ? → こ ..こ → -_- 이표정으로 변하고있었음

앞에계신 남자손님 얼굴인상도 저렇게 변하심 절 계속 쳐다보시길래 당황해서

 

" 저아니예요 ! " 라고했지만 손님은..찌푸리고계셧음... 난한번더 나아니라는걸 증명하기위해

" 이냄새 저아니예요 ㅠㅠ " 이러니깐 손님 훈훈하신 분이신가 웃어주셨음 카페모카완성하고

손님에게 내어드린후 난 친구에게 바로 문자를 때렸음

 

" ㅅㅄㅄㅄㅄㅄㅂ 빵구끼고 토끼면 어떡하라고 ㅡㅡ " 답장안옴 애 나름 지가

시크하다고 자부하는......그런 또라이 기질이잇음

친구가 오더니 미친듯이 웃어댐.....그래요 근데요 저는 손님 얼굴을 다기억합니다 매일오시는

분들이 오시기에 ..... 근데 그 손님....이사건이후로 ..... 안보이시더라구요 ^^ ; 흑흑

 

그래서 저나름 대처방법 친구가 똥빵구 뀔때마다 피죤뿌리고다니게됐음

내필수품임

 

저는 친구사이에서도 방구 잘안틈 아니 못틈 트름은 트게됐는데 방구는잘.........

 

그러고난후에 많은일이 잇엇지만 그건별로 웃기지않기에

 

어제 퇴근하고 집앞에서내려서

세탁소 가는길에 제앞에 어떤아주머니가 가고있었음

난 바로 아주머니 뒤에서 걸어가고잇엇음 근데 이아줌마 행동이이상함

좌우를 도리도리 하시는거임 (-- )( --)(-- )( --) 난머지하고 걍 아주머니뒤를

걷고잇엇는데 ........ 나를 보지 못하셨던듯

아주머니께서는 빵구가 끼고싶엇던 모양임

 

바로내앞에서 아줌마의 쾌변을도달하는 장트러블이 심각하게발사하는 소리가들림 

뿌웅 아니엿죠 뿡도 아니였어요 시원시원하게 끼는 푸우웅 소리 아시나요?

저를 뒷걸음 치게했던 그것도 바로 내앞에서 발사한 빵구충격이있었지만 전..

약간 똘끼 기질이잇기에 아주머니옆으로가서 함께 걷고잇엇음

 

아주머니 흠칫 놀라심 ⊙ ..⊙ 전 웃음 뽱뽱 터지지도못하고 훈훈한 미소를 해드렸음

아주머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더니 웃으시면서 경보를 하셨음

 

난 한국의 우사인볼트를 보았음 ㅋㅋㅋㅋㅋ 아 전 이거세탁소가는내내 웃었는데

 

나는 나름웃겨서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아는동생한테도 말하고 다들 빵빵터졌는데

이글이 우리톡커님들웃음거리에는 많이 약한가요 ㅠㅠ?

괜찮아요 톡이되지않아도.....전 시크하지않아요 톡이란거함해보고시품

나지금 이거 글을 어떡해 마무리해야함 ?

 

언니오빠동생들 오늘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전 응원 열심히하셨나요?

결과는 아쉬운 결과로 남았지만 우리다같이 열심히 뛰어준 태극전사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자구요 ^^

 

얏호 내일만일하면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구요

언니오빠동생들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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