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친구들과 혼자서 개고민 많이 했는데...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 생각좀 들어 보려고 적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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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임...
나이...22살이고 대학1학년임...
생긴거...걍...처음보는사람들은 포스있다//무섭다//조폭이냐 라고 물음...
걍 못생긴거지..;; 키 174// 몸은 얼굴보다 나은듯...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보다 2살어린 동생(과는 같은데 반이 틀림)을 첫만남부터 반했음
난 여자를 한번도 만나본 적도 없고, 사겨본 적도 없었기에
여자만 보면 쑥쓰럽고 말이 없어서 동기중에 여자랑 말하는애 없음..
2월말에 엠티때 처음 만났는데
난 진짜 아직까지 짝사랑만하고
문자는 보내면 걔는 대충 답장하는거 같았음
아 돌아버리겠음...솔까... 걔 그반에서 모델로 불리는 애임
그리고 항상 주위에 남자들이 있음...
"영화라도 같이 한편 볼까?"라고 말걸고 싶지만
말하면 "저 약속있어요.죄송해요", "다음에 봐요"라고 걍 얼버무릴까봐...
겁이 나서 못말하겠음....
그런데 6월말에 용기내서 영화보자고 말하려고 함... 까여도 괜찮으니깐 한번만이라도
용기내서 말하려고함...
여자들은 남자들 얼굴,키 보는 거 같아서 두려움...
난 솔까 잘생긴거 아니고 키도 걔보다 1cm작으니깐
정말 두려움...좋은 오빠 동생에서 잘못하다가는 끝날것만 같아서...
Q. 같이 영화보고 밥이나 한끼 먹을래? 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임?
정말 급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