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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다녀왔어요~ 꺄아 엠블렉 슈쥬 ㅠㅠ

엠짱 |2010.06.18 08:56
조회 1,525 |추천 1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인사드리고 있는 해를 보고 자라나는 해봄입니다. 요즘 스완과 씽아와 함께 취재를 참 자주 다니는군요. 왜일까요! 사실 저와 스완은 휴학생이고, 씽아는 시험이 6월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끝나버렸거든요. 그렇다면 키메노는? 그렇습니다. 키메노는 그냥 자체 휴학생입니다...(?)

 

 

우리들은 배우 송중기 씨 취재를 갔었더랬죠. 배우 송중기의 hot한 인터뷰 현장은 다음 주 영삼성이 만난 사람들 섹션에서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그렇습니다... 송중기 군은 저의 대학교 동기이지요. 1학년 때부터 쭈욱 대학 생활을 같이 한 친구입니다. 친구 팔아서 이런 저런 곳에 참 잘 써먹는군요... 지난 달, 휴학생인 제가 학교에 강의실 빌릴 일이 있어서 학교에 갔다가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서 일을 보는데, 바깥에서 그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경영학과에 권해봄이라고 알아? 이번에 어디 대학 신문에 이름 실렸던데."

"권해봄이 누구야?

"아 있잖아, 왜 그 송중기 친구."

 

그렇습니다 참... 휴학을 하고 학교에 안나가니 어느새 저의 포지셔닝이 송중기 친구로 되어 있더군요. 좀 떨떠름하긴 했지만, 어쨌든 중기 친구가 틀린 말은 아니니. 영삼성이 만난 사람들 취재가 끝나고, 뮤직뱅크 MC를 보고 있는 중기의 초대로, 우리 열운 뮤직뱅크로 함께 향했습니다요!

 

 

장하다 우리의 키메노! 우리의 키메노는 미적분 문제를 소설책 읽듯이 보고 있습니다. 다음 날이 시험이지만, 시험 따위 개의치 않는 우리의 키메노! 그는 과연 미적분 문제를 눈으로도 풀 수 있는 천재일까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하니, 지금은 리허설 시간이더군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촬영장에 각자 자신의 팬클럽 풍선을 들고 입장한 방청객들. 오늘은 SS501과 엠블랙의 팬들,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여자 아이돌이 적어서 안타까웠던 이번 뮤직뱅크... 아아아

 

 

내 친구, 많이 떴다 했지만 이렇게 심지어 방송하는 모습 보니 엄청나게 신기하더군요. 그의 말 한마디에 꺄악꺄악 자지러지는 팬들... 이 팬 저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능수능란하게 진행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동 :-)

 

 

엠블랙, SS501, 슈퍼 주니어 등등 엄청난 男 아이돌의 등장에 행복해진 스완과 씽아. 그러나 1위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다시 날아가버린 원더걸스 때문에 슬퍼진 키메노와 해봄...

 

 

서영은 씨, December, 이석훈 씨의 감미로운 발라드. 실제로 그 쫄깃쫄깃한 사운드를 들으니 마음 속에 강 같은 평화가 밀려오더군요.... 캬

 

 

그리고 이어지는 NS윤지, 홍수아, 다비치, 화요비, 4minute까지 여가수들의 향연. 햄볶았씁니다 헤헤. 그 날의 감동이 다시 모락모락 밀려오는군요... 특히 홍수아 씨의 22인치 허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것이 허리인지 허벅지인지....

 

 

 

 

 

너흐들 의자에서 떨어지긋다... 응?

 

 

저 혹시 영삼성에도 슈퍼주니어, 씨앤블루 팬 분들이 있으시겠죠? 이게 말이죠. 저와 키메노는 슈퍼주니어나 씨앤블루를 싫어하는 게 아니랍니다. 아시죠? 그게 그렇잖아요. 남자들이 남자 아이돌 보고 꺅 거리는 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말이죠. 네? 그냥 쪼금 다른 여가수들이 보고싶었을 뿐이고... 제가 혹시 팬 분들이 무서워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그냥 혹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거구요 주절주절........

 

 

1위로 화려하게 컴백한 SS501은 팬들에게 큰 절로 화답했답니다 :-)

 

우리 열운들은 심지어 뮤직뱅크 화면에도 잡혔었는데요. 뮤직뱅크에서 담은 열운의 모습, 지금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하하 낚시 죄송합니다. 혹시 화면에 비치지 않았을까 샅샅이 찾아봤는데 저게 다더라구요.....

 

뮤직뱅크 공방이 끝나고, 우리는 송중기님의 뒤를 따라 대기실로 향했죠! 대기실 풍경은 참 신기했습니다. 가수들이 서로 장난도 치고, 새로 데뷔한 그룹들은 120도로 인사도 하고 말이죠. 화려한 가수들이 아닌, 좀 더 인간적인 그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터덜터덜 돌아오는 발걸음은 뭔가 허무하더군요. 화려한 가수들에 폭 빠져있다가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는 기분이랄까. 이래서 이 화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방(공개방송)을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 시험공부하러 도서관으로 돌아가는 키메노의 발걸음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이렇게 오랜만에 안구정화 잘 하고 돌아온 해봄과 스완, 그리고 엠블랙과 함께 못 찍은 인증샷이 못내 아쉬워서 밤마다 엠블랙 꿈을 꾸는 씽아였습니다 :-) 

 

 

[원문] 열운, 뮤직뱅크에 뜨다! 해봄과 키메노가 뮤직뱅크에 나온 사연은?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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