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의 한나라당 완패는 세종시 영향이 컸던게 사실이라 본다.
다시말해, 민심의 향배는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것이라 굳이 수정안을 정부가 자꾸 들먹일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수정안이 원안보다 훨씬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지만 지역균형발전면에서 볼 때는 다른 지역과의 역차별도 무시할 수 없는 데다 국가예산을 고려해볼 때 굳이 선거에 지면서까지 밀어붙이기에는 손익이 맞지 않는다
사업기간도 단축(2030-->2020년)되고, 기업유치(삼성,한화,롯데,웅진 등)로 고용인원 수도 대폭(20만명정도 증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투자규모(원안의 2배)도 늘어나 충청권 인프라에 기여할 수 있는 수정안은 오히려 타 지역민이 역차별을 느낄 정도다. 순환고속도로의 경우는 중심은 2년단축, 외곽은 15년단축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석의 광역단체장도 배출못한 한나라당과 정부는 이제 조용히, 세종시 수정안을 접어라.
모든 책임은 충청도민들이 져야 할 것이고, 한마디로 딴 말 말라,,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