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이 병이 되어
지은이 : 임동호
사랑해서 떠난다는 니말 난 믿지 못해
니가 머문 그자리 아직까지 따뜻한데
일방적인 이별 통보 난 가슴이 멈쳤네
살아있음 느낄수 없어
밥 대신 술을 찾고
매일밤 중얼거려 기도하지
심장이 멈쳐 아침이 돌아오지 않기를
지울수 없는 슬픔
아침대어 또 내게 다가와
모닝 눈믈 선물 하지
사랑이 병이 되어
지독한 병이 되어
사랑은 추억하고 이별은 처절하지
너와 나의 인연
너와 나의 사랑
사랑이 병이 되어
내 마음 멀게 하고
사랑이 병이 되어
내 사랑 의심 하네
끝까지 익숙치 않은 슬픔에
사랑이 눈물 되어
눈물이 병이 되어
내 심장 돌여 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