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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말 간절하고도 간절한

꿈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진짜 냉정하게 사랑이고 행복이고 그런 형이상학적 가치들 다 제쳐두고,

 

간지 정장 입고 출근 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링 or  청치마 -----------------> 독서실

도시락 점심

커피는 맛이 아닌 습관.

프리마는 나의 힘. 뱃살아 마구쪄라! 실망

 

글쎄.

그냥 내년 여름엔 PAST말고, 국제법 공부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휴가는 별로 관심 없고, 유럽음악축제는 그냥 죽기전에만 가면 되고,

남자친구랑은 특별한 데이트 안해도 되고, 그냥 남자친구가 이 세상 어디즈음에 존재해 주기만 하면 되고, 친구들도 죽지만 않으면 되고, 부모님 할머니 다 살아계시기만 하면 되고

 

난 그냥

직업쫌.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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