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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다고 쪽팔린다는 남자친구

|2010.06.20 03:42
조회 191,991 |추천 52

뭐 이런경우가 있나요!!

너무 화가나고..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저랑 남친은 사귄지 8개월 정도됐구요

제가 이사람을 사귀면서 사실 8키로 가까이 쪘어요

60키로대... 에요

제입으로.. 아니 제 손으로 치긴 좀 민망하고.. 비난도 받겠지만

사실 살찌기전에 이쁜편이었어요

그래서 인기도 없진않았고..

8키로 찌기전에도 좀 통통한 편이었어요

전 이남자친구가 저를 외형땜에 좋아하고 사귀는건지 몰랐어요

근데 오늘.. 아니 어제 그러는거에요

같이 다니기 쪽팔린다고 살이왜자꾸 이렇게찌는거냐고..

자기는 뚱뚱한 여자랑 같이다니는거 쪽팔린다고

쪽팔린다 그러더라구요

쪽팔리면 왜 나랑사귀냐 삐쩍마른x하고 사겨라고... 헤어지자 그랬어요

사실... 이런 사소한걸로 헤어지자고 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저보고 살쪘다고 나무란다다는거 그게 화나서 그런게 아니에요

저의 외형만 보고 좋아했다는거

뚱뚱해졌으니까 이젠 싫은거.. 같이 다니기 쪽팔린다는데..

저를 좋아하는게 아닌거 같고..

휴 여튼 심정이 복잡하네요

남자친구한테 저런말 듣는것도 자존심상해죽겠어요

그러는 자기는 얼마나 잘났길래

오늘부터 다이어트 독하게 하려구요

독하게해서 사귀기전보다 훨씬 더 빼서

더 좋은남자 만날려구요

이런 쓰레기말고....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2010.06.20 12:22
베플뭐임 ? 글쓴이 남자친구가 살쪘다고 같이다니기 쪽팔리다고해서 그것 때문에 기분상해서 올린건데 진작 살을 좀 빼지 그랬니 ? 헐,,,,,,,,,,,,,,,, 물론 살 찌지 않았을때의 모습을 좋아해서 사귄거라지만 살 찐 모습도 글쓴이임 그럼 그 모습도 사랑해줘야 하는거 아님 ? 몸을좋아한거면 글쓴이를 좋아한거임 ? 뭐임 베플 어이없다
베플jae|2010.06.20 16:04
나도 여자친구 뚱뚱해져서 헤어진 사람이다... 솔직히 처음엔 귀여운모습이 좋았어... 사귀기 전에도 날씬한 편은 아니었지만 나랑 사귀면서 조금 씩 부풀어 오르는거야... 기념일날 옷같은거 선물해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그리고 방귀는 왜 그리 잘뀌던지... 글쓴이 님 너무 남자친구 믿었다고 해서 너무 방심 안하고 마음 편하게 살았던거 아님?? 솔직히 남자친구가 님 외형적인것만 보고 사겼겠음?? 내가 볼때 그건 절대 아님... 하지만... 사귀기전에 그 풋풋한 모습과 전혀 다른 현재의 모습을 보면... 솔직히 글쓴이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남자고 님 남자친구도 남잔데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진짜 쭉빵인 여자들 데리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서 님하고 당연히 비교되지 않겠음?? 언제까지 사랑해줄 꺼라고 생각함?? 같이 다니기 쪽팔릴 정도면 어느 정도 몸매 였는지 짐작이감... 내 전여자친구도 허벅지도 나보다 굵었었고 뱃살도 삼겹이었음... 솔직히 이해할수없었다는... 나는 4년간 헬스 다니면서 관리 하는데... 여자친구는 날마다 펑퍼짐 해지고... ... 비만 그거 건강에 안좋은것임... 무조건 비만은 질병을 발생하게 되있음...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글쓴이 이제 관리좀 잘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좋은 남자 만나라... 근데 그건 알아야함... 님 다시 펑퍼짐 해지면... 아마 그남자도 님한테 매력을 못느끼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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