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경우가 있나요!!
너무 화가나고..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저랑 남친은 사귄지 8개월 정도됐구요
제가 이사람을 사귀면서 사실 8키로 가까이 쪘어요
60키로대... 에요
제입으로.. 아니 제 손으로 치긴 좀 민망하고.. 비난도 받겠지만
사실 살찌기전에 이쁜편이었어요
그래서 인기도 없진않았고..
8키로 찌기전에도 좀 통통한 편이었어요
전 이남자친구가 저를 외형땜에 좋아하고 사귀는건지 몰랐어요
근데 오늘.. 아니 어제 그러는거에요
같이 다니기 쪽팔린다고 살이왜자꾸 이렇게찌는거냐고..
자기는 뚱뚱한 여자랑 같이다니는거 쪽팔린다고
쪽팔린다 그러더라구요
쪽팔리면 왜 나랑사귀냐 삐쩍마른x하고 사겨라고... 헤어지자 그랬어요
사실... 이런 사소한걸로 헤어지자고 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근데 저보고 살쪘다고 나무란다다는거 그게 화나서 그런게 아니에요
저의 외형만 보고 좋아했다는거
뚱뚱해졌으니까 이젠 싫은거.. 같이 다니기 쪽팔린다는데..
저를 좋아하는게 아닌거 같고..
휴 여튼 심정이 복잡하네요
남자친구한테 저런말 듣는것도 자존심상해죽겠어요
그러는 자기는 얼마나 잘났길래
오늘부터 다이어트 독하게 하려구요
독하게해서 사귀기전보다 훨씬 더 빼서
더 좋은남자 만날려구요
이런 쓰레기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