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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한민국 0.0001%의 H컵. 수술하고싶어요 ㅜㅜ

힘들어 |2010.06.20 23:25
조회 10,940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H컵을 가진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발육이 남달라서 초등학교 때 이미 B컵이었어요 ㅜㅜ

그리고 중학교 졸업할땐 d컵 .. 고등학교 졸업할땐 f컵 지금은 h컵

제가슴은 왜 자꾸크는걸까요? ㅜㅜㅜㅜㅜ

 

어릴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학교애들이 와서 자꾸 만저볼려고 하고 -_- 전 여중

지나갈때마다 느껴지는 남자들의 시선..........

목욕탕갈때마다 느껴지는 시선.............그래서 지금은 목욕탕 안가요

 

대학교 오면서 그래도 나름 자신감 갖고 살고있긴한데

옷살때도 맞는게 없고.. 왠만하면 안잠겨요

그리고 조금만 큰사이즈를 입어도 (요즘 사람들이 즐겨입는 박시한 스타일)

전 임산부다 되버리죠 -_- 옆에서 보면 완전 임산부 . 가슴크기만큼 뜹니다 ㄷㄷ

그렇다고 딱맞는걸 입으면 가슴이 너무 커보여서 다들 쳐다보고

아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그리고 허리도 아프고 ㅜㅜ 남들은 잘때 브라벗고 잔다는데 전 무거워서

입고있는게 차라리 더 편하고 ㅜㅜ

그리고 가슴이 무거우니까 남들보다 가슴도 빨리쳐져요 ㅜㅜ

 

다들 큰 가슴이 부럽다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절보면서 부럽다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작은 사람들이 부럽네요 ㅜㅜ

나중에 돈벌면 작아지는 수술할려구요 c컵정도로만 ㅜㅜ

그정도가 딱이쁘지 h컵은 너무커요

맞는 비키니도 없고 설령입어도 시선집중 부담스럽고

예쁜 속옷도 없고 ㅜㅜ 나도 남자친구랑 커플 속옷 입고싶..................

 

가슴 커서 속상한 분들 다들 힘내세요!!!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겠지요!!

 

저의 쓸데없는 소리 주절주절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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