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hinkable]
2010년도
(영화에 대한 내용은 담지 않았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보세요)
생각할 수 없는 것.
테러에 관한 영화 입니다.
밤 12시에 영화를 시작했는데
졸지 않고 보는 내내 집중 했던 걸로 봐선
꽤 자극적인 내용이었나 보네요-
(남얘기 하듯)
사무엘 잭슨이 출현합니다.
역시나 명작에는 항상 잭슨씨가 빠지지 않는 군요.
'영화를 재밌게 보려면 선입관을 버려야 합니다.'
네이버 영화 리뷰에서 저 말을 보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보고나니 알 것 같더군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시면 영화를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동이나 눈물을 자극하진 않습니다.
테러에 대한, 인간에 대한, 신에 대한, 모든 피조물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영화도 아닙니다.
단, 잔인한 영상을 못보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한번 보고 생각해 보세요-
뭐가 옳은 건지 뭐가 그릇된 것인지.
저는 판단을 잘 못하겠습니다.
천 명의 시민을 구하기 위해 한명을 죽이는 건 정당한 것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