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그 어떤 여행사를 통해 가더라도 태국을 가는 이상
님과 같은 문제는 또 똑같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의 여행사는 그야말로 전화받고 돈 받는거밖에 하는게 없기 때문이죠.
님이 S여행사로 갔다가 이런 일을 당해서
P 여행사로 바꿔서 간다고 칩시다.
그런데 태국 현지 여행사는 S여행사의 손님을 받던 여행사였다면
님 뿐만이 아니라 P여행사를 통해서 가신 다른분들도
님과 똑같은 일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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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국은 나라에서 '여행 유의'로 지정한 곳입니다.
꼭 필요한 일 아니면 되도록 가지 말라는 곳이죠.
태국이 왜 여행유의인지 아십니까?
치안과 위생이 님이 겪은것처럼 나쁘기 때문이죠.
님이 겪으신 온갖 불쾌함이 태국의 진정한 현실입니다.
'가이드 따라다니면 아무 문제없어요'하는
무식한 소리 하는분들 있는데요.
이런 나라에 여행사 따라가다가
심지어 가이드가 강요한 옵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놓고 옵션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유족들이 책임을 진 사례도 있구요.
이런 '여행 유의'국가들은 가이드도 조폭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치안이 좋지 않다는건 경찰이 범인을 제대로 못잡는다는 뜻인데요.
그러면 심지어 일정 중에 여행객이 죽더라도
간판만 바꿔 달면 끝입니다.
이러니 이런 막장 가이드가 판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막장 가이드를 업고 님에게 여행사가 횡포를 부리는 것이구요.
태국이 나라에서 '여행 유의'로 경고되었다는거
여행사에서 들어보신적 있나요? 없죠?
이 간단한 사실조차도 말 안해주는 넘들이
도대체 손님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질리 있습니까?
심지어 어떤 여행사 알바란 인간 하는말은 더더욱 기가막힙니다.
나라에서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여행유의'로 경고하는 것은
여행업계 죽이려고 작정한 것이라고 염병을 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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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괜히 경고를 하는게 아닙니다.
치안이 나쁜 나라에 가면
님이 당한거처럼 똑같이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여행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외교부에서 '여행 유의'이상으로 경고하는 나라는
여행으로는 절대로 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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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보시는 님들께
이렇게 글쓴 님처럼 당하고 싶으시지 않다면
위약금 조금 물고서라도 후진국 여행상품은 취소하시는 것이
내돈 다내고 불쾌한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특히 신혼여행은 후진국으로 절대로 가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후진국에 신혼여행으로 갔다가는 완전히 '저 털어가주세요'라고 광고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