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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 상가중 신발매장..답글 부탁해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순천에 거주 하는 직장인입니다.

6월 20일에 광주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 동생과 함께 시내 신발 매장을 찾아 구두를 신용카드로 구매를 했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구두를 장만했습니다 그것도 거금 139,000원이라는 금액을 주고 구입을 하고 시내 구경을 하던중 대개 굽높이만 다를뿐 디자인이 똑같은 신발을 다른 매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매장은 가격이 일반 평균적으로 3~4만원대 판매가 되는 신발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입한 곳에서는 수제화라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던 중 제 신발을 본 결과 밑창에 본 매장의 신발이 아닌 타회사의 제품에 제가 구입한 매장의 이름을 밑창에 덧입혀서 팔고 있다는걸 누가 봐도 알수있을정도로 보여졌습니다.

구입은 16:52분에 카드결재를 하였고 환불을 요청하러 18시 10분 전후로 갔습니다.
본 업체에서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한번 구매를 하게 되면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구매할때 이야기 했다고 하시면서 환불을 안해주었습니다.

저도 구매하는 입장에서 반품하는것을 꺼리는게 죄송해서 몇번이나 죄송하다고 하면서 환불을 요청했지만 그 업체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환불을 해줄수가 없으니 보관증으로 받아가라고 하시면서 나중에라도 거기서 그 금액에 맞게 살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광주에 거주하지 않을뿐더러..자주 올라갈수가 없다고 설명을 해드렸더니 그렇더라도 보관증이 있으니 필요하면 사러 와야지요 하면서 업체분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본인들도 공장에 신청하려면 힘들다고 하시면서 2시간여 체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시간에 그 신발 찾는사람이 많아서 수량이 없어서 못팔았기 때문에 환불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제가 다른 업체에서 비슷한 신발도 보았고 또 여기의 수제화 제품이라면 상표가 같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위에 덧입혀져 있다고 하니 공장에서 신발은 똑같이 만들지만 이름을 붙이면 본인의 상표가 되는것이고 일반적인 신발 매장에서는 그렇게 판매가 되고 금액이 천차만별 다른것이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비슷한 신발을 금액의 차이가 3~4여만원의 차이도 아니고 10만원의 차이가 나는 금액을 알고 구입을 할 소비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매장의 여자분에게 그럼 매장 앞에서 제가 구입한 신발 한컬레를 팔아도 되겠냐고 물었더니 "그럼 그렇게 하세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앞에서 쇼핑백에서 꺼내서 앞에 두었습니다. 그러자 본인의 매장 쇼윈도우 가리지 말라고 영업 방해 한다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채 5여분도 안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그자리에 서서 한국소비자원의 연락처를 114로 묻고 있을때즈음 매장 여자분께서 "참 똑똑도 하네"하면서 비아냥 거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매장에 영업 방해하겠다는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 하고 모서리 귀퉁이에 서서 한번 더 놔두어 봤습니다.
구두를 놔둔지 채 5여분도 안되었을때..전 판매를 하지 않고 그냥 놔두고 있을때 이번엔 남자분이 어디서 오셔서 "지금뭐하는 거냐고 당장 치우라고.."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매장여자분께 허락하셨다니 말을 했더니 "다 필요없고..당장치우라고...당장치우라고" 반복해서 말씀을 하시더니 저는 허락받았다고 다시한번 말을 했더니 그 남자분께서 "다 필요없고 치우라고..난 분명말했다" 하면서 협박아닌 협박까지 받아서 본의 아니게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순천으로 왔습니다. 제가 쇼윈도를 가린것도 아니고 매장영업에 방해한것도 아님니다. 다만 제가 구매했던 물품의 하자이기도 하지만..제가 여자이고 어려서 인지 함부로 대하시고 큰소리 내시던게 너무나 분하고 억울할 뿐입니다.

광주 금남로에 위치한 일명 수제화 판매한다는 그 매장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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