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레이는 영화를 봤다..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듣지않아도 통할수 있다..
여주인공이 너무 맑고 따뜻하고 예쁘까지해서 일까?
자신의 꿈이 곧 언니 꿈이라는 배려심 많은 그녀덕분에 나도 사랑과 가족애 에 대해서 더 많은
마음가짐을 할수 있었다..
첫번째
사랑....
이렇게 책을 펼치거나..
침대에 누워서 마주앉았던 적이있었던가..
내가 하고싶은 일중에 하나가
책을 같이 보고 읽어주는 것이다..
서로에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거..
그또한 반가운 일이 또 있던가..
니가 널 생각안하니까 내가 니 생각만하게 되잖아
마음이 너무 찡 했다
동전을 주면 움직이는 양양
아르바이트를 힘들게 하면서..표현못하고
니 생각좀 하라는 주인공의 말..
빨개진 눈이 마음이 아팠다..
도시락 집을 운영하는 주인공..
남자가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 도시락..
보통은 여자들이 도시락을 쌓주는데
이 영화에서는 티엔커가 양양에게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쌓아준다..
넌 안보이면 불안하다고 했었지? 약속할게 너에 대한 내 사랑을 너와 우리 부모님께 보여줄게 ...
((장애인이라고 반대할 부모님..에 대한 양양에게 표현하는 마음..))
수영에 관련된 소재여서 그런지..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장면들..
매일 언니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양양은 수영장을 찾는다..
두번째 꿈,,,
사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을 위해
행복하게 꿈을 준비하는 그녀,,,
꿈을 이루지 못해 동생꿈까지 이루지 못해
울먹이는 그녀 얼굴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나도 그 만큼의 열정이 있었던 적이 있었던가..
사랑과 꿈은 기적이다. 듣지못해도, 말하지못해도, 번역없이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것이다.
세번째 우애 가족애
다시 태어나도 나의 언니가 되어줄래?
입은 김구라 마음은 김태희라고!
외유내강 아빠가 엄마를 표현한말....크크
정말 소소하게 웃는다..부모님이 이렇게 사랑스러울줄이야..
영화를 보지않을수 없었다
참 잘 봤다..









